에너지·화학 美선 '친환경 제련소'라던 영풍···국내선 정화자료 공개 막았다 영풍이 미국에서는 석포제련소를 '친환경 제련소'로 홍보했으나, 국내에서는 오염토양 정화 및 이행 현황 자료 공개를 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북행정심판위원회는 주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공익성이 기업 영업비밀 보다 우선한다며 관련 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다. 영풍은 환경 개선 비용 회계 처리 문제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