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터뷰]브라이언 밀러 스테이블 CEO "USDT 위상 더욱 올라갈 것···국경 없는 결제의 미래" 스테이블은 테더(USDT) 기반 결제 전용 메인넷으로, 10분 만에 8억2500만 달러 사전 예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결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이언 멜러 CEO는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없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 전망하며, 상호운용성과 신뢰성을 갖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