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25시]SKT 전용폰 '와이드·퀀텀' 출격 준비···역대급 대란 올 듯 SK텔레콤이 갤럭시 와이드8 등 전용폰을 잇달아 출시하며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통법 폐지로 공시지원금 확대와 함께 보조금 대란이 예고되며, SKT는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금을 제시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갤럭시 퀀텀6 출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