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위반 76곳···전년보다 24곳 늘어 금융감독원이 2024 회계연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를 점검한 결과 76곳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24곳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9곳에는 최대 3년의 감사인 지정 조치가 내려졌고 67곳은 경고·주의를 받았다. 금감원은 법규 미숙지와 사실오인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제출 대상과 기한, 첨부 서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