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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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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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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0억 넘는 금고 구축···코다 조진석 대표 "규제 웰컴"
국내 가상자산 수탁 기업 코다(KODA)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기반 콜드월렛 인프라와 높은 보안 투자로 시장 점유율 80%를 확보했다. KB국민은행 등 금융권의 신뢰, 보험 개발, EMP 차폐 등 보안 강화가 특징이다. 법인 시장 개방이 성장과 제도권 편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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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노선 대신 '합종연횡'···시중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합작에 '사활'
주요 시중은행이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을 미래 수익원으로 삼고, 블록체인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등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법인 투자 허용 기대에 맞춰 수탁 인프라를 강화하며, 기관 자금 유입을 대비해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