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단독]프랭크버거 본사 상대 2차 손해배상 점주 20명 참여 프랭크버거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2차 손해배상 소송에 돌입하며, 참여 인원이 대폭 증가했다. 본사가 예비 창업자에게 허위 수익률을 제시했다는 점이 쟁점으로, 공정위는 위법성 상당하다고 판단해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업계에서는 추가 법적 대응 및 가맹사업법 개정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