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명물 ‘대명매’ 꽃 폈다
전남대학교의 명물 ‘대명매’가 꽃을 피웠다. 특히 호남 5매(梅) 중의 하나로 알려진 민주마루(옛 대강당) 앞 '대명매'(大明梅)가 예년보다 다소 빨리 개화해 사진작가와 일반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명매는 1621년 월봉 고부천 선생이 진문사서상권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 희종 황제로부터 홍매 1분을 증정 받아 고향인 담양군에 심어 기르던 것을 그의 11대 손자인 고재천 선생이 농과대학장에 재직할 때 대학에 옮겨 심었다. 원래 농과대학 구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