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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BM·SK 낸드···충청에 240조 첨단산업 투자(종합)

전기·전자

삼성 HBM·SK 낸드···충청에 240조 첨단산업 투자(종합)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총 240조원을 투자해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패키징,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 삼성은 고대역폭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확대에 140조원을, SK하이닉스는 청주 신규 낸드플래시와 패키징, AI 데이터센터에 100조원을 투자한다. 두 회사는 충청권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팬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확보···벌크 의존 탈피

항공·해운

팬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확보···벌크 의존 탈피

팬오션이 올해 상반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을 포함해 총 21척, 2조7705억원 규모의 투자와 인수를 단행하며 벌크선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운송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탱커와 LNG 부문에서 두드러진 이익 성장세가 나타난 반면, 벌크선 이익은 감소해 비벌크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VLCC 선대 확대로 안정적 장기계약과 친환경 선박 준비 등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의장-대표' 분리 6개월 만에···대표직 복귀한 진양곤 HLB 의장의 무게

제약·바이오

'의장-대표' 분리 6개월 만에···대표직 복귀한 진양곤 HLB 의장의 무게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6개월 만에 HLB이노베이션 대표직에 복귀했다. 윤종선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 실패와 오너 경영 회귀 논란이 불거졌다. 계열사 지배구조와 인사 리스크, 2세 지분 확대 등 내부 경영 체제 변화가 주목된다.

메가프로젝트 기대에 건설주 강세···동신·일성건설 상한가

종목

[특징주]메가프로젝트 기대에 건설주 강세···동신·일성건설 상한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추진 기대감에 힘입어 건설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산업단지, 생산시설, 데이터센터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동신건설, 일성건설 등 주요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신규 수주 확대와 지역 건설사의 수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청주에 100조원 쏟아낸다···낸드·AI 생산기지 육성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청주에 100조원 쏟아낸다···낸드·AI 생산기지 육성

SK하이닉스가 청주에 총 100조원을 투자해 낸드와 첨단 패키징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 곽노정 대표이사는 고대역폭메모리, 서버 D램, 낸드와 엔터프라이즈 SSD 등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청주 생산시설이 효율성과 인프라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도 구축, 반도체와 AI 인프라 시너지를 도모한다.

이재용 "삼성의 꿈, 충청서 결실···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 될 것"

전기·전자

이재용 "삼성의 꿈, 충청서 결실···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 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충청권 투자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비전을 밝혔다. 아산 디스플레이 단지, 온양 HBM 생산기지, 세종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천안 차세대 배터리 생산기지 등 삼성의 선제적 투자가 충청권을 글로벌 IT 소재·부품 허브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AI 시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충청권 392조 첨단산업 투자

전기·전자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 충청권 392조 첨단산업 투자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총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정부는 메가특구 지정, 7대 투자 지원 프로그램 등 규제 완화 및 재정, 금융, 인력 지원책을 통해 기업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100일 내 종합 지원 계획을 마련해 입지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할 방침이다.

LG전자, 냉난방공조 亞 거점 확대···B2B 강화

보도자료

LG전자, 냉난방공조 亞 거점 확대···B2B 강화

LG전자가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를 새롭게 오픈하며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시화 및 산업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엔지니어 교육과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40여개국에서 70여곳의 HVAC 아카데미를 운영해 연 3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신규 아카데미는 현지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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