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KB금융 올해 20조 투입··· '생산적·포용 금융' 본격 추진
KB금융그룹이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올해 20조 원 규모 자금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과 혁신 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5년간 1조 원 모펀드 조성과 KPI 개편, 맞춤형 심사 조직 신설 등으로 실물경제 성장과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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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KB금융 올해 20조 투입··· '생산적·포용 금융' 본격 추진
KB금융그룹이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올해 20조 원 규모 자금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과 혁신 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5년간 1조 원 모펀드 조성과 KPI 개편, 맞춤형 심사 조직 신설 등으로 실물경제 성장과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일반
"5일간 보류" vs "가짜뉴스"...안갯속 중동 정세, 한국 선박 26척 운명은?
중동 긴장으로 지난 2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해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9명의 안전을 요청했다. 이란은 협조 시 통과를 약속했으나 미국과 계속되는 긴장 국면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조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정상화를 위해 이란이 긴장 완화
에너지·화학
나프타 1000달러 돌파... 석화업계 4월 '재고 쇼크' 비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나프타(납사) 가격이 톤(t)당 1000달러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중동발(發) 리스크 심화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나프타 가격은 지난 18일 톤당 106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513달러) 대비 98.8% 상승한 수준으로, 전주 대비로는 79.1% 급등했다. 월평균 가격 역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나프
종목
[특징주]엔켐,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급락···장중 역대 최저가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20% 넘게 폭락하며 장중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의 감사 증거 부족으로 최종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제출이 미뤄져 회계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 심리도 급격히 냉각되는 분위기다.
종목
[특징주]통신장비株, 엔비디아 '광반도체' 지목에 강세···한국첨단소재 등 상한가
엔비디아가 AI 핵심 기술로 광반도체를 발표하면서 국내 통신장비 및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와 중국 기업 제재 효과, AI 연산 증가에 따른 교체 수요가 상승세를 뒷받침한다.
한 컷
[한 컷]제52기 정기주주총회 줄 선 고려아연 주주들
고려아연 주주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입장하기 위해 줄 서고 있다. 집중투표제로 진행되는 이번 주총의 주요 안건은 △사내이사 최윤범 선임의 건 △사외이사 황덕남 선임의 건과 4·5호 안건인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한 컷
[한 컷]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총 참석한 강성두 영풍 사장
강성두 영풍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입장하기 위해 주총장으로 향하고 있다. 집중투표제로 진행되는 이번 주총의 주요 안건은 △사내이사 최윤범 선임의 건 △사외이사 황덕남 선임의 건과 4·5호 안건인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 6.2% 인상 합의···5년 무분규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2022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일 기흥캠퍼스 SDR(삼성디스플레이 리서치)에서 협약식을 열고,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과 한준호 People팀장(부사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균 임금 인상률은 6.2%로 결정됐다. 기본 인상률 4.1%에 성과 인상률 2.1%가 더해진
항공·해운
HMM 창립 50주년... "해운 넘어 글로벌 물류 기업 도약"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 'W.A.V.E'를 발표했다. 해운 산업을 넘어서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인재 중심의 경쟁력 강화, AI 기반 혁신, 친환경 선박 도입에 주력하고 있다.
재계
고려아연 주총장 일촉즉발 신경전···또 '중복 위임장' 공방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24일 위임장 중복 확인 문제로 예정된 시간에 개회하지 못하고 있다.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현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측은 지연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고 있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중단도 표 대결에 변수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