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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IRA 온다"···K-배터리 촉각

에너지·화학

"유럽판 IRA 온다"···K-배터리 촉각

유럽이 핵심원자재법(CRMA)을 발표한다. 자국 우선주의 성격 탓에 '유럽판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로 불리는 법안이다. 원자재 수급망 개선을 위해 관련 법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IRA 도입으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합종연횡을 진행 중인 배터리 기업에 호재가 발생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13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은 14일(현지시간) CRMA 초안을 공개한다. 유럽은 유럽 중요 원자재 위원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은행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BNK부산은행이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안 신용평가모형은 소비자의 금융거래정보에 가스비, 통신료 납부내역 등 대량의 자동이체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더해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체계다. 부산은행은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정교한 대출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평가모형에선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한전KDN, 전력IT인재 지속 육성 위해 지역 대학 강연

산업일반

한전KDN, 전력IT인재 지속 육성 위해 지역 대학 강연

한전KDN이 산‧학 협력 실천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력IT개론' 강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전KDN이 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력IT개론 강의는 오는 15일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력 거래 △송변전 △신재생에너지 △정보 보안 등 전력IT 전반의 9개 주제로 한전KDN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

동국제강, 인적분할 예고···"소액주주 잡아라"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인적분할 예고···"소액주주 잡아라"

동국제강이 5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달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동국제강은 이미 지난해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체제 전환을 예고해 이번 주총에서도 업계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오는 24일 오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주요 안건은 △사내·외 선임의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지난해 말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최삼영 부사장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도 포함됐다. 장세주 회

헥토데이터, '데이터바우처 지원' 수요 기업 모집

금융일반

헥토데이터, '데이터바우처 지원' 수요 기업 모집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업 '헥토데이터'(옛 코드에프)가 28일까지 '데이터바우처(이용권)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청년기업 등에 데이터 구매와 가공 비용을 1000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한다. 특히 정부는 올해 전체 지원 규모(894억원, 2010개 기업)의 30%를 청년 기

쌍용차, 3년 만에 신규 채용···"미래車 연구개발 속도낸다"

자동차

쌍용차, 3년 만에 신규 채용···"미래車 연구개발 속도낸다"

쌍용자동차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신입 및 경력사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랜만에 충원된 인재들은 미래자동차 연구 개발 등 R&D 부문에 배치돼 쌍용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규 채용 모집공고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됐다. 총 53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들은 1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신규 채용 직원들은 13일부터 출근해 현업에 배치됐다. 특히 이들은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201

대한상의, ESG 혁신성장 심포지움···기업 대응방안 논의

ESG일반

대한상의, ESG 혁신성장 심포지움···기업 대응방안 논의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ESG 혁신성장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최근 ESG 현안과 기업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상공의 날 50주년 기념 주간인 만큼 국내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ESG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EU 공시의무,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등으로 ESG를 부담으로 인식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경

글로벌 1위 야심 보인 SK온, 원통형 미생산 왜?

에너지·화학

글로벌 1위 야심 보인 SK온, 원통형 미생산 왜?

파우치형 배터리 전문기업인 SK온이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합작사 설립을 넘어 배터리 형태에도 변화를 줘 시장 지배력을 키우겠다는 계산이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생산 중인 원통형 배터리는 아직 생산하지 않아 경쟁사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사측은 구체적인 생산 계획은 없다면서도 고객사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온을 이끄는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목표는 203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의 도

기업호감도 10년새 껑충···사회공헌 평가 부정적→긍정적

재계

기업호감도 10년새 껑충···사회공헌 평가 부정적→긍정적

기업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호감도가 10년 전과 비교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0주년 상공의 날을 맞아 전국 20세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인식'을 조사해 '기업호감지수'를 산출한 결과, 55.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0년 전인 2013년 상반기의 호감지수 48.6에 비해 7.3점 증가한 것으로 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기업호감지수'란 국민들이 기업에 대해 호의적으로 느끼

K-ICS 경과조치 신청 보험사 총 19곳···교보·농협·흥국 등

보험

K-ICS 경과조치 신청 보험사 총 19곳···교보·농협·흥국 등

금융감독원은 총 19개 보험사가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업권별로 생명보험사 12곳, 손해보험사 6곳, 재보험사 1곳이며, 전체 보험사의 35.8%다. 경과조치 신청 보험사는 ▲교보생명 ▲NH농협생명 ▲흥국생명 ▲DB생명 ▲KDB생명 ▲IBK연금 ▲DGB생명 ▲하나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처브라이프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농협손해보험 ▲MG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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