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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경찰 국수본 MOU,"금융 자본시장 불법 행위 잡는다"

한 컷

[한 컷]금감원·경찰 국수본 MOU,"금융 자본시장 불법 행위 잡는다"

금융감독원과 국가수사본부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자본시장 불법행위 대응·협력 강화를 위한 금융감독원-국가수사본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불법 리딩방 등 불공정 거래, 투자 사기 등을 대응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국민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행위 척결을 위해 △엄정한 대응 △피해예방 홍보 △정보공유 △공동 단속 △역량 강화 지원 △보이스피싱 등 기

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4168억원···전년비 12.8% 감소

카드

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4168억원···전년비 12.8% 감소

금융감독원은 16일 '2023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8개 전업카드사 올해 상반기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4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5억원(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5794억원 증가했다다. 이자비용은 6928억원, 대손비용은 5262억원 각각 늘면서 총비용이 1조7869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5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9000억원(7.7%) 증가했다. 신용

김주현 "50년 주담대 나이 제한 '공감'···가계부채 적정 수준서 관리"

은행

김주현 "50년 주담대 나이 제한 '공감'···가계부채 적정 수준서 관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나이 제한을 두는 방안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간담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4월부터 주담대가 증가하는데, 어떤 연령대에서 어떤 목적으로 쓰고 있는지를 살펴야 어느 정도까지 용인할지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우회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지적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광고주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사기구 장악시도를 규탄하며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신협은 성명서에서 "864개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사 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신위)가 위원장 선임 절차를 일방적으로 변경한다고 결의했다"며 이는 "광고주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위원장을 각각 3년씩 6년간 임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 전경련 재가입 불발···"이달 18일 다시 회의"

재계

삼성, 전경련 재가입 불발···"이달 18일 다시 회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재가입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회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 준감위 관계자는 16일 "오늘 회의에서 관계사의 한국경제인협회 참여와 관련해 위원들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달 18일 회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준감위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전경련 복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임시회의를 진행했다. 이찬희 준감위

SKT, 연내 '全지점' 문닫는다···직영대리점 체제로

통신

[단독]SKT, 연내 '全지점' 문닫는다···직영대리점 체제로

SK텔레콤이 지점(CV센터)과 직영대리점으로 운영하던 고객 서비스 채널을 일원화한다. 고객 서비스만 맡던 전국 8곳의 지점은 연내 모두 폐점하고, 내년까지 판매도 병행하는 직영대리점을 두 배(100→200곳) 확대해 대응력을 높이는 식이다. SKT는 접점이 대폭 늘어나는 만큼, 고객 편익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1월 30일 전국 8곳의 CV센터를 모두 폐점한다. 앞서 회사는 이런 사실을 각 지점에 통보한

4분기 흑자 노리는 LGD···정호영 "괜찮아질 것"

전기·전자

4분기 흑자 노리는 LGD···정호영 "괜찮아질 것"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4분기 실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에 참석한 이후 4분기 흑자전환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앞으로 괜찮아질 것"이라며 "시황이 불확실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죠, 결국 방향성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올해 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금감원·국수본, 자본시장 불법행위 대응 강화···"경찰과 특별단속"

증권일반

금감원·국수본, 자본시장 불법행위 대응 강화···"경찰과 특별단속"

금융감독원과 국가수사본부가 자본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자본시장 불법행위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피해예방 홍보 ▲정보공유 ▲공동단속 ▲역량 강화 지원 ▲기존 MOU의 충실한 이행 등 5개 항목에 대한 협력·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과 경찰은 보이스피싱, 불법 사금융 등 민생금융 관련 업무 협약

휴젤 'HA 필러', 유럽 시장 확대 가속화

제약·바이오

휴젤 'HA 필러', 유럽 시장 확대 가속화

휴젤은 자사 HA 필러의 유럽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HA 필러(유럽 수출명: 레볼렉스)는 현재 유럽에서 매출 수량 기준 10%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빅 5로 꼽히는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을 포함해 총 21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율을 달성했다. 특히 독일, 영국, 스페인 지역 매출은 지난해 대비 각각 176%, 23%, 39%씩 증가했다. 독일의 경우 최근 현지 유력 유통회사인

워트, 상장 예비심사 승인..코스닥 상장 잰걸음

IPO

워트, 상장 예비심사 승인..코스닥 상장 잰걸음

반도체 공정 환경제어 장비 전문기업 워트가 지난 14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워트는 상장 준비를 마치는 대로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2004년에 설립된 워트는 반도체 공정 환경제어 장비 등을 양산하는 소부장 강소기업이다. 반도체 공정 내 온도와 습도 등을 제어하는 '초정밀 온도습도 공기조절장치(Temperature&Humidity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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