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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DGB금융, 부동산 PF 대손비용 부담···목표주가 6% 하향"

종목

SK證 "DGB금융, 부동산 PF 대손비용 부담···목표주가 6% 하향"

SK증권이 DGB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2분기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과 관련한 최대 1500억여원의 추가 대손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에서 9400원으로 6.0% 하향했다. 전날 DGB금융지주는 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25일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DGB금융지주는 그룹 성장 자본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 축소가 동반될 것"이라며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정리

"자사주 쇼핑 잘했네" 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주머니 '두둑'

금융일반

"자사주 쇼핑 잘했네" 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주머니 '두둑'

은행주가 '코리아 밸류업'의 수혜주로 꼽히며 책임경영 일환으로 자사주 쇼핑에 나섰던 금융지주 회장들의 투자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박스권에 갇혀 있던 주가 부양을 위해 연초부터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을 밝혔으며 활발히 해외 기업설명회(IR)에도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별로 살펴보면 4대 금융지주 중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3월 자사주 5000주를 약 3억8500만원에 취득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DGB금융, 사외이사 전문성 키운다···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금융일반

DGB금융, 사외이사 전문성 키운다···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DGB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사외이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박 3일간 부산에서 '사외이사 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지주·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초 도입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은 ▲DGB금융지주 ▲iM뱅크 ▲하이투자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iM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 등 전 계열사 사외이사 30여

DGB금융, TNFD 가입···"생물다양성 보전 앞장"

금융일반

DGB금융, TNFD 가입···"생물다양성 보전 앞장"

DGB금융그룹은 그룹의 경영활동이 자연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위험 및 기회를 관리하기 위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TNFD는 자연 훼손 방지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세계자연기금(WWF) 등의 국제기구가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다. DGB금융그룹은 꿀벌 개체 수 복원 및 서식지 보존을 위한 숲 조성 사

황병우 DGB금융 회장, 해외 IR에 자사주 매입까지···"책임경영 의지"

금융일반

황병우 DGB금융 회장, 해외 IR에 자사주 매입까지···"책임경영 의지"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DGB금융그룹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미국 주요 도시에서 주요 주주와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R은 지난 3월 28일 황병우 회장 공식 취임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그룹의 중기 전략 추진과제 중 하나인 '주주가치 극대화'을 위한 첫 번째 행보이기도 하다. 황병우 회장은 주

"JB·DGB 지분투자 잘했네" 배당금에 적자 모면한 OK저축은행

은행

"JB·DGB 지분투자 잘했네" 배당금에 적자 모면한 OK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의 1분기 대규모 적자에도 OK저축은행이 흑자유지에 성공했다. 단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OK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376억원) 대비 60.4% 줄어든 수치다. 이에 대해 OK저축은행은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강화된 충당금 적립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예년 대비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면서 "다만 보유 중인 유가증권 배당수익이 1분기

DGB금융,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 DGB→iM으로 변경

금융일반

DGB금융,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 DGB→iM으로 변경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맞춰 은행 및 비은행 계열사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오는 6월 5일부터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 비은행 계열사 역시 전날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승인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

미얀마서 DGB대구은행 현지 자회사 직원 2명 피살

은행

미얀마서 DGB대구은행 현지 자회사 직원 2명 피살

DGB대구은행 미얀마 현지 자회사 DGB MFI(DGB Microfinance Myanmar) 소속 현지인 직원 2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DGB MFI 소속 현지인 직원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은행 측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반군 미얀마(PDF)가 친정부 인사를 사살하는 과정에서 빗나간 총탄에 피격당했다는 것은 확인된 바가 없다"며 "당사는 현 상황에서 무장괴한의 소행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DGB대구은행은 사고

황병우 DG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금융일반

황병우 DG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10일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텀블러를 들고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SNS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병우 회장은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

DGB금융,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건전성 우려 '솔솔'

금융일반

DGB금융,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건전성 우려 '솔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DGB금융지주의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반기 내내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며 자본비율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DGB금융지주는 부동산 PF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로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5% 줄어든 1117억원에 그쳤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양호했으나 지난해 1분기 비이자이익 호조세의 역기저 효과와 부동산 PF 등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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