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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선 붕괴···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종목

코스피 5000선 붕괴···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 초반 7% 가까이 급락하며 5000선 아래로 밀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니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77% 하락하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올해 들어 57번째 발동된 사이드카 중 매도 사이드카는 30회째다.

하나금융, 개인주주로 IR 확대···창사 첫 간담회 열어

보도자료

하나금융, 개인주주로 IR 확대···창사 첫 간담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개인주주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방향을 설명했다. 창사 이래 주식을 장기 보유한 개인주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ROE 목표 12%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내년 기말배당부터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배당 금액을 매년 10% 이상 늘릴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개인주주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진칼우, '지분경쟁 프리미엄'에 닷새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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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진칼우, '지분경쟁 프리미엄'에 닷새째 급등

한진칼우 주가가 코스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5거래일 연속 급등 중이다. 이는 호반건설이 최대주주로 등장하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분 매입을 예고하면서 지분경쟁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두 최대주주 간의 지분 차이는 0.11%포인트로 조 회장의 추가 매입이 완료되면 차이를 역전할 수 있다. 그러나 한진칼우는 의결권 없는 우선주로 경영권 분쟁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윙스풋, 이틀째 가격제한폭 상승···시총 요건은 여전히 미달

종목

[특징주]윙스풋, 이틀째 가격제한폭 상승···시총 요건은 여전히 미달

윙스풋이 상장폐지 위기에서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시가총액이 여전히 136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기준인 200억원 미만 상태이며, 회복에 실패할 경우 최종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2007년에 설립된 윙스풋은 '베어파우' 등 독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씨어스, 3분기 적자전환에 27.5% 급락

종목

[특징주]씨어스, 3분기 적자전환에 27.5% 급락

웨어러블 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주력 제품인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서버 수급 차질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웨어러블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는 국내 수요 증가로 매출이 올랐다. 기업은 서버 조달 경로 다변화 및 지연 물량의 매출 인식을 추진하며 4분기 실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로 출격

식음료

[단독]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로 출격

하이트진로가 소맥(소주+맥주) 신제품 '테라&참이슬'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의 품목 제조 보고를 마쳤으며,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테라&참이슬'은 맥주와 소주 외에도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포함되어 맛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이달 중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 LFP 경쟁 우려까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엘앤에프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 LFP 경쟁 우려까지

엘앤에프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여러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51.6% 하향 조정해 15만원으로 낮췄다. 리튬 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LFP 양극재 사업의 경쟁 심화와 증설 부담도 목표가 하향에 반영됐다. 3분기 엘앤에프는 매출이 전년 대비 34.1%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2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네 증권사 모두 매수 의견은 유지했으나, 엇갈린 4분기 전망과 LFP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3분기 수익성 둔화에 목표가 줄하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코프로비엠, 3분기 수익성 둔화에 목표가 줄하향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실적이 EV 양극재 판매 감소와 헝가리 공장 가동 차질로 인해 악화되었다.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5579억원, 영업이익은 76.2% 줄어든 12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에너지저장장치와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으나, 헝가리 생산시설 정상화 및 신규 수주 확대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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