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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대 상승···7153.99 출발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대 상승···7153.99 출발

23일 코스피는 나스닥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따라 장 초반 1%대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173억원, 22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코스닥 역시 반도체 및 로봇 관련주 상승세 속에서 0.83% 상승하며 개인 순매수를 이어갔다.

알밤·고구마에 이은 상생로드 3탄···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15종 라인업

식음료

알밤·고구마에 이은 상생로드 3탄···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15종 라인업

롯데웰푸드는 행정안전부와 대구 군위군과 협력해 군위 사과를 활용한 제품 15종을 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농특산물로 제품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진행되며, 이전에는 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를 활용했다. 군위 사과는 높은 당도와 치밀한 과육으로 유명하며, 이번 출시로 농가 지원 및 특산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틀이면 주방, 욕실 고친다"···집 안뜯고 고치는 '스테이모델링' 대세

유통일반

"이틀이면 주방, 욕실 고친다"···집 안뜯고 고치는 '스테이모델링' 대세

국내 인구 이동 감소와 주택 노후화가 겹치면서 인테리어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스테이모델링' 전략을 통해 빠른 시공과 부분 시공을 제공,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실거주자 중심의 인테리어 방법으로, 공사 기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공급은 속도전, 세제는 브레이크...엇박자 부동산 정책

기자수첩

[기자수첩]공급은 속도전, 세제는 브레이크...엇박자 부동산 정책

정부가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발표했지만, 세제와 규제는 지속적으로 변동되며 예측 불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이런 불안정성은 중소·중견 건설사와 소규모 정비사업에 타격을 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공급과 규제의 엇박자로 인해 시장 안정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시장이 정책 발표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해야 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주 강세에 프리마켓서 이틀째 상승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주 강세에 프리마켓서 이틀째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가 프리마켓에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미국 반도체주가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시장 투자심리가 국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매수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 기대···"HBM·파운드리 주목"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전자,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 기대···"HBM·파운드리 주목"

삼성전자가 메모리 업사이클과 HBM,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증권가는 메모리 수급 개선과 이익의 질 향상으로 인한 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으며, 일부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또한, HBM 관련 노이즈에도 공급 제약 지속 가능성을 지적하며, 메모리 업사이클의 장기화를 전망했다.

AI 서버 타고 실적 눈높이 '쑥'···삼성전기, CPU까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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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AI 서버 타고 실적 눈높이 '쑥'···삼성전기, CPU까지 수혜

삼성전기가 AI 서버 시장 호황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MLCC와 ABF수요가 증가하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2.4% 증가한 6571억원이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2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AI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북미 CPU 업체와의 장기 공급계약 체결과 AI용 MLCC 수요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한항공, 여객·화물 '쌍끌이'···높아진 증권가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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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항공, 여객·화물 '쌍끌이'···높아진 증권가 눈높이

대한항공이 고유가와 고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국제선 운임 상승 및 항공화물 수요 증가를 통해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는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차기 한국씨티은행장 후보에 김경호···6년 만에 수장 교체

은행

차기 한국씨티은행장 후보에 김경호···6년 만에 수장 교체

한국씨티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유명순 행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으면서 6년 만에 수장이 교체될 예정이다. 김경호 후보는 씨티은행 내에서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주요 고객사와 대기업금융을 담당해왔다. 김 후보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철수 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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