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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레이저쎌,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에 12% 강세
레이저쎌이 17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장중 14%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38%에 해당하며, 국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판업체와 공시 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계약 상대는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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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레이저쎌,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에 12% 강세
레이저쎌이 17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장중 14%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38%에 해당하며, 국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판업체와 공시 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계약 상대는 비공개다.
블록체인
금가분리 장벽 깨나···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미래에셋컨설팅 품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 건을 승인함에 따라 미래에셋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금가분리 정책 완화 신호로 해석되며, 코빗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 이어 국내 4위 거래소로 재편될 전망이다. 향후 금융정보분석원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남아 있으며, 미래에셋은 해외와 국내 시장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재계
AI 반도체 승부는 고객···미국 간 이재용·최태원 '톱세일즈'
AI 반도체 시장이 기술력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확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빅테크 CEO 및 주요 고객사와 연쇄 회동을 갖고, 파운드리·메모리 등 AI 반도체 분야에서 총수들이 직접 영업과 협력 논의에 나섰다. 대형 고객과의 장기 파트너십 확보가 시장 승부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롯데건설, 3000억원 ABS 추가 발행···재무 안정성 높여 정비시장 정조준
롯데건설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추가 발행하며 유동성 확보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공사대금채권을 현금화해 자금 회수 기간을 단축하고, 두 차례 연속 AAA 신용등급을 확보했다. 이번 조달은 서울 목동 및 여의도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실탄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ABS 기초자산 다양화와 구조적 안정성 확보도 이뤄냈다.
보도자료
'건설을 넘어 에너지'로···대우건설, AI 시대 에너지 기업 도약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우건설은 LNG, 원전, SMR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데이터센터 건설 역량을 결합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티맵, AI 입은 '이동 플랫폼' 공개···숏폼으로 승부수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유저들의 사용성에 대한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차량 내·외를 연결하는 '모바일 투 카'(Mobile to car)의 사용 경험을 통해 양쪽 생태계의 경쟁력 및 장악력을 지속 강화하겠습니다."(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숏폼'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기반 이동 플랫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용자가 직접 방문한 장소를 짧은 영상으로 공유하
보도자료
6월 가계대출 8조3000억원 증가···신용대출 숨고르기에도 "긴장 못 놓는다"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3000억원 늘며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은 은행권에서 크게 확대됐으나, 신용대출 둔화와 제2금융권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금융당국은 하반기 주담대 추가 상승과 2금융권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고액 사내대출에 대한 자율 규제 확산을 강조했다.
자동차
현대차 미래기술, 그랜저서 먼저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에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플레오스 커넥트 등 첨단 신기술을 최초 적용했다. 스마트 비전 루프, 글레오 AI,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이 집약돼 플래그십 세단에서 SDV 전환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전략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경제일반
세계 경제 둔화 속 한국만 빛났다···AI·반도체 덕에 성장률 2.6% 껑충
국제통화기금(IMF)이 중동 분쟁 등의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대폭 끌어올렸다. 8일(현지시간)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0%로 지난 4월 전망(3.1%)보다 0.1%p 낮아졌다. IMF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충격과 인공지능(AI)의 발전 및 도입으로 인한 글로벌 기술 사이클의 수요 주도형 성장세가 이를 부분적으로 상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업계 외국인 유치전 막 올랐다···성패 관건은 '실거래 활성화'
증권사들이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을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삼성·미래에셋·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해외 브로커와 협업하며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지만, 대형주 편중과 ETF·공매도 제한 등 제도적 한계가 지적된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과 업종 다각화가 뒷받침돼야 실질적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