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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3년째 1위···GS건설 '빅3' 복귀

건설사

[2026 시평]삼성물산 13년째 1위···GS건설 '빅3' 복귀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한 가운데 GS건설이 5년 만에 '빅3'에 복귀하며 상위권 판도가 재편됐다. 반면 지난해 3·4위였던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실적 부진 여파로 나란히 순위가 하락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부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시평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4조7219억원보다 1566억원 증가하며 13년 연속 선두 자리를

치고 올라온 GS·현엔···건설 '빅5' 판도 재편

건설사

[2026 시평]치고 올라온 GS·현엔···건설 '빅5' 판도 재편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두 계단씩 오르며 상위권 경쟁 구도가 재편됐다. DL이앤씨는 6위로 하락했고, 대우건설 역시 5위로 내려앉았다. 중견 건설사들도 순위 변화가 컸으며, 효성중공업 등은 상승한 반면 반도건설 등은 하락했다.

허윤홍 손에 명맥 잇는 GS·LG '허·구(許·具) 동맹'

건설사

허윤홍 손에 명맥 잇는 GS·LG '허·구(許·具) 동맹'

GS건설과 LG전자가 AI홈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주거·에너지·스마트홈 등 미래 사업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씽큐 온과 자이 단지 연계, AI·로봇 기술 적용 등 혁신 서비스 확대로 허·구 동맹의 현대적 진화라는 평가다. B2B 시장과 에너지 협업 확대가 두 그룹의 시너지와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허세홍표 바이오화학, 사업화 문턱서 '숨고르기'

에너지·화학

허세홍표 바이오화학, 사업화 문턱서 '숨고르기'

GS칼텍스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온 바이오화학 사업이 상업화 단계에서 시장성과 수익성 검증을 위해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2,3-부탄다이올 생산 기술과 글로벌 고객사 협력엔 성공했으나, 추가 투자와 사업 확장은 유보 중이다. 최근 연구개발비도 감소세를 보이며, 사업화의 효율성과 안정적 수요 기반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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