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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FT본부장 선임

유통일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FT본부장 선임

CJ대한통운은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전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 본부장을 승진시켰다고 1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서는 지난 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신영수 대표가 총괄 대표이사로 승진한 후 한국사업부문대표를 겸직해 왔다. 한국사업부문대표는 FT본부, 오네(O-NE)본부, 영업본부로 구성되며 기업고객 영업과 택배, 수송, 물류센터, 항만사업 등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CJ대한통운은 신영수 총괄 대표 아래 한국사업과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쌍끌이'···1Q 영업익 48.7%↑

식음료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쌍끌이'···1Q 영업익 48.7%↑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CJ대한통운 포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한 37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 늘어난 7조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546억원으로 213.5% 증가했다.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은 4조4442억원, 영업이익이 2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77.5% 증가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액 2조8315억원, 영업이익 18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6%, 37.7% 늘었다. 식

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K-기내식 공동개발

식음료

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K-기내식 공동개발

CJ제일제당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유럽 노선을 취항하는 티웨이항공과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티웨이항공과 함께 개발한 기내식 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메뉴는 오는 16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티웨이항공의 인천-자그레브(크로아티아) 노선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원밀형(One Meal) 메뉴는 '소고기 버섯죽', '소시지&에그 브런치' 등 2종이다. 각 메뉴는 비행시간이 10시간 이상인 유럽행 노선

CJ올리브네트웍스 '뉴비전' 선포···"2026년까지 매출 1조 목표"

IT일반

CJ올리브네트웍스 '뉴비전' 선포···"2026년까지 매출 1조 목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과 일상의 변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혁신 기업'이라는 뉴 비전(New Vision)을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0일(금) 용산 트윈시티 본사에서 전 임직원 대상으로 CEO 타운홀 미팅을 겸한 온·오프라인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는 신성장 사업 추진, 비즈니스 모델 전환 등 새로운 지향점 수립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에

"파묘 흥행" CJ CGV, 1분기 영업익 45억원···흑자 전환

유통일반

"파묘 흥행" CJ CGV, 1분기 영업익 45억원···흑자 전환

CJ CGV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2% 소폭 증가한 3929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국내 매출은 1801억원, 영업손실은 14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2억원 개선됐다. 1000만 관객을 달성한 '파묘'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으며 F&B와 다양한 MD 상품 등 컨세션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돼 적자

CJ대한통운, 전 사업 부문 호조···1Q 영업익 전년比 10.4%↑

유통일반

CJ대한통운, 전 사업 부문 호조···1Q 영업익 전년比 10.4%↑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5% 성장한 55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 사업의 1분기 매출이 93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53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직구 및 패션·뷰티 등 물량 확대와 대형

CJ프레시웨이, '전공의 파업' 영향···1Q 영업익, 전년比 16.7%↓

식음료

CJ프레시웨이, '전공의 파업' 영향···1Q 영업익, 전년比 16.7%↓

CJ프레시웨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 증가한 73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주력 사업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전공의 파업 등에 의한 영업일수 감소로 일시적 하락했다. 향후 차별화 상품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2분기 내 회복한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이 53

현대카드, CJ올리브영 손잡고 PLCC 내놓는다

카드

현대카드, CJ올리브영 손잡고 PLCC 내놓는다

현대카드는 CJ올리브영과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출시를 포함한 브랜딩과 마케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파트너십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부회장과 이 대표는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제품 및 현대카드의 브랜드 스페이스를 살펴보며 양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투어서 K-푸드 알렸다

식음료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투어서 K-푸드 알렸다

CJ제일제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국 식문화를 전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BYRON NELSON'(더 CJ컵)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의 호평 속에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로 출발

CJ그룹, 이건일 경영리더 CJ프레시웨이 대표 임명

유통일반

CJ그룹, 이건일 경영리더 CJ프레시웨이 대표 임명

CJ그룹이 이건일 경영리더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일 밝혔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퇴사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1970년생인 이 대표는 CJ 경영혁신 태스크포스에서 활동했다. CJ제일제당 식품경영지원실장, CJ 사업관리1실장 등을 역임해 식품·식품서비스 사업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식자재 유통사업과 단체급식 사업을 하는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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