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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운항선박 기술 설명 듣는 구윤철 부총리·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한 컷

[한 컷]AI 자율운항선박 기술 설명 듣는 구윤철 부총리·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AI 대전환을 위한 릴레이 현장 선박 및 드론 분야 간담회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자율운항선박 기술 관련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업계 등 실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제도적 어려움을 보완하고 AI 기반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실증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다.

고려아연, '1억 연봉' 비결은 무분규 노사문화···영풍과 격차 확대

산업일반

고려아연, '1억 연봉' 비결은 무분규 노사문화···영풍과 격차 확대

고려아연이 38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국내 금속·철강업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균 연봉 1.1억원을 기록했다. 영풍과의 연봉 격차는 5000만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상생의 노사문화와 성과 공유 문화가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영풍은 실적 부진과 조업정지, 이직률 상승 등으로 직원 처우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장기 연체채권 정리' 새도약기금 출범···113만명 빚 부담 던다

금융일반

'장기 연체채권 정리' 새도약기금 출범···113만명 빚 부담 던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을 출범, 7년 이상 5000만원 이하의 장기 연체채권 16조4000억원을 매입해 2026년부터 소각 및 맞춤형 채무조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치로 113만4000명이 빚 부담에서 해방될 전망이며, 취약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올해 우선 정리한다. 금융권 기여와 상환능력 심사, 도덕적 해이 방지 대책도 병행된다.

AI 선박·드론 업계 만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컷

[한 컷]AI 선박·드론 업계 만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왼쪽 첫 번째)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AI 대전환을 위한 릴레이 현장 선박 및 드론 분야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업계 등 실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제도적 어려움을 보완하고 AI 기반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실증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다.

AI 대전환 선박·드론 관련 모두발언 하는 구윤철 부총리

한 컷

[한 컷]AI 대전환 선박·드론 관련 모두발언 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AI 대전환을 위한 릴레이 현장 선박 및 드론 분야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업계 등 실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제도적 어려움을 보완하고 AI 기반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실증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다.

숲 하나 '순삭'도 가능하다는 놀라운 기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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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하나 '순삭'도 가능하다는 놀라운 기계의 정체

나무가 온데간데없습니다. 이 나무도 마찬가지. 기계가 작동하자 나무는 순식간에 증발됩니다. 이 장치는 굴착기에 부착된 나무 파쇄기로, 강철 롤러 위에 회전 칼날과 해머가 달려 굵은 나무를 자르고 부술 수 있는 거죠. 산림 관리 및 건설 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단, 나무를 가루 수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톱밥 또는 칩 형태의 나무가 필요한 제지 작업에는 맞지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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