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1월 수출물가 4% 증가···수입물가도 0.4%↑
2026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가 수입물가 0.4%, 수출물가 4.0%로 동반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1차 금속제품, 반도체, 컴퓨터·전자기기 등 주력 품목의 가격상승 및 AI 서버 투자가 수요를 견인했다. 수입·수출물량지수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며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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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1월 수출물가 4% 증가···수입물가도 0.4%↑
2026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가 수입물가 0.4%, 수출물가 4.0%로 동반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1차 금속제품, 반도체, 컴퓨터·전자기기 등 주력 품목의 가격상승 및 AI 서버 투자가 수요를 견인했다. 수입·수출물량지수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며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개선됐다.
호남
광양제철소, 포스코그룹 첫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재능봉사단 발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을 창단하며 MZ세대가 주축이 된 나눔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또래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데 뜻을 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여 창단하게 됐다. 지난 2014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6개의 재
호남
민형배 의원, 설 연휴 동안 '민심 속으로'···민생 행보 박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 구석구석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민 의원은 13일 전라남도 구례에서 열리는 '구례온' 온기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화엄사가 주관하고 화엄연합복지회를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민 의원은 구례시장 5일장 상인과 전통시장 인근 주민에게 사골떡국 500인분을 현장 배식하며 위로와 응원
블록체인
DAXA, 가상자산업계 대상 AML 제도 설명회 성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개편한 평가 지표와 실무 적용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업계의 변화 대응과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에 1.4조원 과징금···제재 수위도 감경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제재 수위를 일부 감경해 1조원대 초중반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곳에 합산 과징금 1조4000원을 결정했다. 당초 2조원대를 사전 통보한 것과 비교해 약 20% 감경한 수준이다. 금감원은 "은행의 적극적인 사후 수습 노력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을 감안해 제재 범위와
인터넷·플랫폼
이변 없는 '독파모' 패자부활전···모티프·트릴리온랩스 2곳 재도전
국내 인공지능(AI) 업계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재공모가 마감됐다. 참여 의사를 밝혔던 AI 스타트업 2개 기업만 지원했을 뿐, 네이버, 카카오, KT 등 앞선 평가에서 고배를 마신 기업들의 참여는 없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된 독파모 정예팀 추가 공모에 최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지원했다. 추가 공모는 앞서 1차 단계 평가에서 4개팀을 선발할
전기·전자
중·일 TV 동맹, 삼성·LG '긴장'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TCL의 생산력과 소니의 기술력이 결합할 경우 삼성전자·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2027년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4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정비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 7개 건설사 노림수는
서울 강남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참석했다. 각 건설사는 입찰 참여와 전략을 내부 검토 중이며, 삼성물산의 적극성이 주목받고 있다. 공사비는 2조원을 넘으며, 브랜드 가치와 책임준공 등 포인트를 두고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계
"오늘도 회장님은 해외 출장중"···이탈리아 간 삼성, 美 달린 SK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에서 스포츠 외교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에서 엔비디아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두 총수 모두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일정에 집중하며 글로벌 세일즈에 적극 나섰다.
중공업·방산
"효자 제품은 옛말"···K-철강, 봉형강 판매량 '뚝'
국내 철강업계, 특히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봉형강 판매가 4년 연속 감소하며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이 주요 원인으로, 철강사들은 감산 및 가격 인상에 나선 상황이다. 업계는 고부가가치 제품 및 비건설 분야로 사업 다각화와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