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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접었다" 아이폰 듀오 출격···부품株 실적 탄력 붙나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아이폰 듀오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공개했다. 이는 국내 부품업체인 파인엠텍과 비에이치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두 업체는 각각 폴더블 OLED 패널 백플레이트와 디스플레이용 PCB를 공급하고 있으며, 애플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로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이폰 듀오의 높은 가격이 초기 판매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