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젠슨 황·SK家 '치킨 상견례'···최태원과 7번째 만남에 '진짜 깐부'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7일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 및 SK하이닉스, SK텔레콤 경영진과 만나 치맥을 하며 친분을 다졌다. 이날 자리는 AI 슈퍼컴퓨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상징적 의미로, 양측 가족도 동행해 우의와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젠슨 황, 하루 만에 자동차·게임·로봇·반도체 훑었다···내일 'AI 협력' 본게임(종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3일차에 현대차,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두산, SK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며 AI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냉면 오찬, PC방, 야구장, 치킨집 등에서 다양한 소통을 선보였으며, 8일부터 주요 기업 사옥 방문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 회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장 가죽재킷 벗고 93번 유니폼···잠실 달군 젠슨 황의 '댄스타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93번 등번호로 시구에 나섰다.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협력 논의 후, 응원 도구를 흔들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마운드 경험과 한국식 식사, 이후 치킨집에서 최태원 회장과의 만남까지 화제를 모았다.
방한 막판 '광폭 행보'···젠슨 황, SK·LG·삼성 잇단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마지막 날 SK·LG·삼성 등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AI 반도체, 인공지능 인프라,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HBM 공급망 및 차세대 AI 제품 협력,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사업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고환율에 커지는 경제 불안···외국인 대량 순매도에 시장 변동성 확대 국내 증시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물가와 환율 상승, 외국인 자금 이탈 등 거시경제 불안 요인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함께 외환·채권·주식시장의 동반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레미콘 노조 8일부터 집단 휴업···건설·반도체 공정 차질 우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8일부터 수도권에서 집단 휴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실질 운반비 인상 및 고용안정, 단체교섭 수용을 요구하고 있으나, 제조사들은 건설 경기 악화와 판결 불확실성을 이유로 교섭에 난색을 표했다. 이번 파업으로 주택 건설과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의 공정 지연이 우려된다.
환율 1560원 돌파···정부, 투기성 거래 점검 강화 정부와 관계기관이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60원까지 급등하자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변동성 확대 배경을 집중 분석했다. 중동 지역 불안과 미국 금리 인상 전망, 외국인 투자자 수급 변동, 일부 투기성 거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정부는 NDF 거래 투명성 강화 및 불법 외환거래 점검을 확대하며, 수출입 기업에 대한 단속과 외환시장 리스크 관리 체계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젠슨 황, 박정원 두산 회장과 악수···"시구에 집중하겠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박 회장은 황 CEO를 직접 맞이했고, 두 사람은 각기 '93번',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현장 지도는 콜 어빈과 양의지가 담당했다.
현장 김택진·장병규 만난 젠슨 황···"AI와 함께하는 PC 가능케 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 신논현역 인근 PC방에서 열린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에 참석해 김택진 NC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과 만났다. 현장에서 차세대 AI PC인 'RTX 스파크'를 공개하고 최신 그래픽카드 'RTX 5090'를 경품으로 내걸며 PC 기반 AI·게임 혁신 의지를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2와 엔비디아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고, 장병규 의장도 양사 간 AI 기반 게임 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치킨 사랑' 못 말리는 젠슨 황···최태원과 다시 '깐부 회동'(종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및 SK하이닉스, SK텔레콤의 주요 사장단과 회동한다. 이번 회동에서 HBM,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양사 간 협력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와의 메모리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며, SK텔레콤과는 AI 인프라 분야에서 구체적 실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