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팀코리아 응원 적금 출시···최고 연 7.5%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과 연계된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 12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3.0%에 다양한 우대금리를 합쳐 최고 연 7.5%를 제공한다. 고객의 응원 댓글, 아시안게임 종합성적, 신규 거래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하나금융, 소진공·소공연과 골목상권 활성화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유통비용을 낮춘 계란 약 12만판을 동네슈퍼 4000여곳에 공급하고, 상생기부금 및 물류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새것보다 '익숙한 맛'···식품업계, 스테디셀러 공식 달라졌다 식품업계가 신제품 전략을 기존 제품의 새로운 맛과 콘셉트 추가로 전환하고 있다. 빠른 소비 트렌드 변화와 내수 부진에 따라 기존 브랜드 기반의 신제품 출시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당·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이로써 신제품 개발 부담을 낮추면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시장 반응을 신속히 확인하는 전략이 부상하고 있다.
항암제부터 진단 AI까지···K-바이오, 세계폐암학회 출격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폐암학회에서 항암신약과 폐암 진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 보로노이, 에이비온, 에스티큐브, 페니트리움바이오 등은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임상 결과, 약물 내성 극복 기술, 국가폐암검진 AI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시 붙붙은 신용거래융자···증시 정체 속 '빚투' 주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한 달 만에 33조5420억원을 넘어서며 빚내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커지고 있다.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시장이 하락할 경우 반대매매 등으로 인한 추가 매도 물량이 증가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온다.
'환율 뚝', 달러 담아볼까···외화통장 사용설명서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내려오며 외화통장에 달러를 준비할지 고민하는 상황이다. 환전 전에는 실제 은행 적용 환율과 환전 수수료, 우대율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입출금이나 현찰 인출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금 금리와 환전 혜택을 구분해 상품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신규 ETF 28종에 7440억 몰렸다···삼성 KODEX 선전 '눈길' 최근 상장된 신규 ETF 28종 중 개인 투자자 자금의 92% 이상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에 집중됐다. 해당 상품의 순매수액은 6809억원으로, 타 ETF와 비교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업계는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에 부합한 상품이 초기 자금 유입을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한번 주문하면 또 오세요"···배민·쿠팡이츠 '단골 확보' 경쟁 배달앱 업계가 단순 할인·무료배달을 넘어 기존 이용자의 재주문을 유도하는 단골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쿠팡이츠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배민은 재주문 할인 전국 확대와 멤버십 포인트 적립 강화를 진행했다. 플랫폼은 반복 주문 유도를 통해 이용자 유지에 집중 중이다.
"광고만 찍고 끝 아냐"···식품·음료업계, '팬덤'에 지갑 맡긴다 식품·음료업계가 K팝 스타를 활용한 팬덤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광고 모델 기용에 그치지 않고 포토카드, 한정판 상품,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팬덤의 결집력이 매출로 연결되며, 온라인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폰' 출시 임박···갤럭시 Z폴드8와 차이점은?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첫 제품인 '아이폰 울트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액체금속 힌지, 맥세이프 등 프리미엄 사양이 예상되며, 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과 비슷한 폼팩터와 성능을 갖추면서도 구조, 기술, 가격 등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시장에서는 두 회사의 폴더블폰 경쟁과 완성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