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미얀마 시장 진출···동남아 '영토 확장' 본격화 KG모빌리티가 미얀마 SSS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사업을 확대한다. 현지에서 토레스 EVX,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처음 선보이고, 올해 1000대 공급을 목표로 한다. 미얀마 시장은 성장성과 SUV 수요가 높아 KGM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우리라이프' 탄생 '초읽기'···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돌입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을 공식화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 출범을 목표로 보험 부문 경쟁력 강화, AI 기반 서비스 혁신, 요양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우리라이프' 등 사명 변경 여부도 주목된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20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새마을금고가 고금리와 경기 부진에 따른 소상공인·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전국 526개 새마을금고와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자체가 협력해 보증 기반 저금리 상품을 제공하며, 제주 등 지역별로 맞춤형 대환·특례보증대출 상품도 추가로 운영한다.
순익 껑충 뛴 외국계 은행 빅2, '지속 가능성' 시험대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 비이자수익 증가로 나란히 순이익을 대폭 늘렸다. SC제일은행은 대출 확대로 인한 마진 하락을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보완했고, 한국씨티은행은 대출 축소 대신 외환·파생상품과 유가증권 중심 비이자수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두 은행 모두 전략 차이가 뚜렷하며, 앞으로 실적 안정성은 반복 가능한 비이자수익 확보에 달려 있다.
한 컷 이은택 KB증권 이사 "빅테크는 못 멈춰도, 자본공급자는 멈출 수 있다"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자산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한 컷 '애널리스트 간담회' 찾아 열띤 강연 나선 이은택 KB증권 이사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가운데,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자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 컷 '자산시장 전망' 발표 맡은 이은택 KB증권 이사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 참석해 '자산시장 전망'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안 팔리는 롯데손해보험, 왜? 보험업계에서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이 성사되며 인수합병 시장이 활기를 띠는 반면, 롯데손해보험은 높은 매각가격과 자본확충 부담, 유력 인수 후보의 연이은 이탈 등으로 매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수익성과 건전성 저하로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필수적이어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 메모리 반도체 부족하다더니···재고자산 10兆 급증, 왜?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반도체 재고자산이 반년 만에 9조2508억원 늘어난 38조5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80%가 반제품·재공품에 집중돼 선제적 대응 차원의 재고 확보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도 재고 25.9% 증가, 특히 원재료 및 저장품 비중을 크게 늘렸다. 양사의 재고 확대는 HBM 시장 주도권 확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예탁원, LEI 발급확인서 교부 서비스 4개월만에 900건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이 법인식별기호(LEI) 발급확인서 교부 서비스를 시작한지 4개월 만에 누적 961건을 기록했다. LEI는 펀드, 법인, 정부기관 등에 발급되고 있으며 영어권 9개국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LEI 발급확인서 도입으로 외국인 투자자 계좌개설 절차가 간소화돼 행정적·시간적 부담이 줄었다. 예탁원은 LEI 사용 범위를 확대하며 국내외 법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