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해외 매출 23% 급증···글로벌 성장 가속도 농심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3% 증가한 674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감소했으나 미국, 중국 등 해외 법인 매출이 23.1% 늘어나 전체 매출 9340억 원, 순이익 607억 원으로 집계됐다. 농심은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트럼프 "환상적 무역협정" 외쳤지만...보잉 기대 이하·엔비디아 칩 불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5일(현지시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등 다수의 외신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박3일간의 국빈방중 마지막날인 이날 중국 베이징의 중난하이에서 열린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차담에서 "이번 방문기간 동안 많은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양국 모두에게 유익한 무역 협정을 몇 건 체결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체결했다고 밝힌 무역 협
하이트진로, 1분기 실적 하락···맥주 부진에 영업익 감소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소주 부문은 전체 실적을 방어했으나 맥주 부문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생수와 기타 부문에서는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을 보였다. 회사는 내실 경영과 마케팅 강화로 수익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534억원···전년比 115.4%↑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손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534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CSM 증가세, 지급여력 비율 안정 등 본업과 자산운용 역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한미반도체, 하반기 '한미USA' 설립···곽동신 "매출 증가 예상" 한미반도체가 올해 하반기 미국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한미반도체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고 운영 거점으로 삼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내 신규 공장의 가동 일정에 발맞춰 현지에 숙련된 엔지니어를 배치하고 밀착 기술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거점 설립은 한미반도체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G마켓, 동남아 매출 1.5배 껑충···'역직구' 승부수 G마켓이 동남아시아 라자다와 협업해 역직구 매출을 두 달 만에 1.5배 늘리는 성과를 냈다. 상반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포화된 가운데, 할인 프로모션 모델을 해외로 확장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와의 협력으로 중소셀러의 판로를 넓혔다. 하지만 현지 경쟁과 품질 관리가 과제로 지적된다.
기자수첩 콘텐츠 불법 사이트 단속, 이대론 안 된다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가 폐쇄돼도 신규 주소 생성과 텔레그램 등에서의 URL 공유로 불법 유통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긴급차단제 등 제도를 도입했지만, 업계 피해는 커지고 운영진들은 도박 유도와 개인정보 유출 등 추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이 시급하다.
외주용역비 3조 넘어선 배민···DH '8조 엑시트' 걸림돌 되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매각이 추진되는 가운데, 딜리버리히어로는 약 8조원의 기업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무료배달 경쟁 장기화로 외주용역비와 운영비가 급증하면서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둔화되고 있다. 매출은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감소해 시장에서는 고평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한 달 만에 1500원대 재진입···9.8원 오른 1500.8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500원대를 다시 돌파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장기금리 상승, 외국인의 주식 대규모 매도, 영국 파운드화 급락 등이 달러 강세를 자극하며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다.
엠게임, 1분기 영업익 32억원···"하반기 신작 라인업 확대"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하락했다. 귀혼 키우기 사전예약, 풍림화산 PC MMORPG 재오픈, 모바일 퍼블리싱 서비스 등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 위한 현금배당,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