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삼전닉스 단일종목 ETP 개인 손실 6.3조···40·50대가 62%
단일종목 ET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의 손실이 출시 80일 만에 6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손실의 대부분은 40·50대 개인투자자에게서 발생해 총 손실의 62%를 차지했다. 고령층의 손실도 크며, 매도로 확정된 손실 금액은 2주 만에 3604억원 증가했다. 키움증권에서 발생한 개인투자자 손실이 1조287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평가손실은 줄었지만, 매도 손실이 증가하여 총손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