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받친 '35조 매수세' 막바지···삼전닉스, 자사주 조기 종료 눈앞
국내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전체 계획 물량의 74.69%인 3980만주를 매입하였고, SK하이닉스는 2407만주 중 58.79%인 1415만주를 매입했다. 두 회사의 매입은 증시 하락을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증시 수급의 공백이 우려되며, 외국인 자금 유입 및 추가 주주환원책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