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 볼래 '황금연휴' 갓성비로 즐기는 드라이빙···'토레스 HEV' 남다른 승차감 "이게 전기차야, 하이브리드차야?" KG 모빌리티(KGM)의 '토레스 하이브리드(HEV)'를 시승하자마자 든 생각이었다. KGM 브랜드의 첫 하이브리드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형의 승차감을 자랑했다. KGM은 하이브리드 열풍에 힘입어 최근 토레스HEV를 투입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달 만에 1058대 판매고를 올렸다. 후발주자임에도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그만큼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레스
야!타 볼래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기아 '타스만'의 진가 기아의 새로운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은 높은 도강 성능과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 모드로 주목받고 있다. 수심 800㎜ 물길도 거침없이 지나며 최대 1만8000회 이상의 글로벌 시험으로 그 성능이 입증되었다. 4년 이상의 개발 끝에 탄생한 타스만은 혁신적 기술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