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2026 '포큐보타이드' 허가 앞둔 셀비온, 넥스트는 '해외 사업화'와 '새 파이프라인' 셀비온이 방사성의약품 포큐보타이드의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고 남미, 중동, 중국, 동유럽 등으로 글로벌 사업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진단제와 신규 표적 발굴을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체 라벨링센터 구축으로 상업화 준비를 마쳤다. 전립선암 외 고형암 적응증 및 병용 치료 전략도 추진 중이다.
바이오USA 2026 큐어버스 조성진 "알츠하이머 신약 내년 2상···후속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추진" 큐어버스는 안젤리니파마에 기술이전한 후보물질 'CV-01'의 한국·중국 권리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독성시험을 마치고 내년 2~3분기 국내 임상 2상 진입을 계획 중이며, 중국에서는 파트너 확보를 추진한다. 해당 물질은 기존 치료제와 다른 경구용 기전을 보유하며, 글로벌 파이프라인 사업화도 병행하고 있다.
바이오USA 2026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 딜 이어 RZ-001 첫 인체 데이터···투트랙 전략 지속" 알지노믹스는 바이오 USA 2026에서 RNA 편집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며, RZ-001 초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협의를 진행했다. 플랫폼 기술이전과 자체 파이프라인 사업화 투트랙 전략을 지속하며, FDA RMAT 지정 등으로 사업 확장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바이오USA 2026 김민석 씨티셀즈 대표 "CTC 분석으로 환자 선별···정밀의료 시장 공략" 씨티셀즈가 차세대 CTC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기술은 혈액만으로 암 환자 상태를 분석해 환자 선별, 맞춤 치료 및 신약개발 지원에 활용된다. 정상 혈구세포 제거 방식으로 다양한 순환종양세포를 확보하며, 글로벌 제약사와 파일럿 테스트 및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바이오USA 2026 정보영 프리클리나 CBO "인간화 마우스로 승부수···사업개발 역량이 경쟁력"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 기반 비임상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CRO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라 인간 면역환경을 구현한 비임상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거점 법인 설립과 미국 첫 고객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바이오USA 2026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 "올해도 기술이전 추진···차세대 ADC 집중" 지놈앤컴퍼니는 올해도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이전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 디바이오팜, 엘립시스 파마와의 연속된 계약에 이어 전임상 파이프라인 GENA-104와 GENB-120에 집중해 대형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개발 비용 및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섬유화질환 신약은 자체 임상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바이오USA 2026 삼성바이오로직스, C랩 아웃사이드 윤곽···4Q 입주기업 모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송도에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허브인 C랩 아웃사이드를 조성한다. 최대 30개 초기 바이오텍이 입주해 연구공간, 사무시설,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입주기업 선발부터 프로그램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릴리가 협업한다.
바이오USA 2026 셀트리온, 비즈니스 미팅만 180건···AI·ADC 협력 속도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과 항체약물접합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등과 역대 최다인 180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바이오USA 2026 온코닉, 네수파립 美 임상 준비···연내 글로벌 2상 확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글로벌 임상 2상 연내 확대를 목표로 미국 FDA IND를 준비 중이다. BIO USA 2026에서 임상 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른 패스트트랙 등 각종 제도적 혜택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네수파립은 전이성 췌장암 등에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튜머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USA 2026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랫폼 사업 확대···CDMO 이어 '라이선스 아웃'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약 개발사가 아닌 신약 개발사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BBB 셔틀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D 혁신과 AI, LS펀드를 활용한 차세대 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