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현 산업구조 살피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전략 모색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7월 12일(수) 전북연구원과 산학교류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북의 현 산업구조를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국은행 전북본부 박의성 과장이 '전북 산업구조변화 추이 및 향후 육성전략 수립 방향'주제로, 전북연구원 이지훈 부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과 전북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산업 육성정책에 따른 전북의 산업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현 주력산업의 부진에 대응한 새로운 육성정책 수립의 필요성 제기하고,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전북의 첨단농생명 클러스터 조성,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탄소섬유, 3D 프린팅 등) 육성,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등에 필요한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전북연구원은 2011년 5월 '상호 업무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세미나‧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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