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개관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개관

등록 2017.02.27 17:39

김남호

  기자

- 광주광역시 지역 장애인복지관 3개소(동구, 남구, 서구) 참여

(사진=국립광주과학관)(사진=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은 27일 휴관일 특별개관을 통해 과학문화 소외계층인 광주 장애인 복지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별개관은 휴관일인 27일 월요일, 광주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3개소(동구, 서구, 남구)를 선정해 총 91명의 학생 및 직원을 초청했다.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상설전시관, 어린이관을 둘러보고 로봇댄스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학문화 소외계층 대상을 위한 특별개관은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특별개관은 국립광주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과학문화 소외계층에게 과학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특수학교는 국립광주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3월 1일(수),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유족,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독립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