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 2년 반 만에 원점···일동제약, 유노비아 재흡수 배경은
일동제약이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사 2년 반 만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제네릭 약가 인하 등 제약 제도의 변화와 유노비아의 자본 잠식, 외부 투자 여건 악화가 주요 배경이다. 합병으로 일동제약은 R&D 역량 내재화, 파이프라인 집중, 기업 체계 간소화를 통해 신약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R&D 자산 내재화
일동제약이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신약 연구개발 역량 집중과 R&D 자산 내재화를 통한 사업 연속성 및 주주가치 향상을 목표로,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을 적용한다. 기업 체계 간소화와 경영 환경 변화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