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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받친 '35조 매수세' 막바지···삼전닉스, 자사주 조기 종료 눈앞

    국내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전체 계획 물량의 74.69%인 3980만주를 매입하였고, SK하이닉스는 2407만주 중 58.79%인 1415만주를 매입했다. 두 회사의 매입은 증시 하락을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증시 수급의 공백이 우려되며, 외국인 자금 유입 및 추가 주주환원책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받친 '35조 매수세' 막바지···삼전닉스, 자사주 조기 종료 눈앞
  • CXMT, D램 5세대 양산 돌입···삼성·SK 턱밑까지 왔다

    중국의 최대 D램 업체 CXMT가 5세대 D램 공정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D램 시장 재편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CXMT는 LPDDR5X 신제품 2종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CXMT의 시장 점유율은 9.5%로 상승했으며, 모바일 D램 시장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10나노급 기술과 HBM4 등을 통해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CXMT, D램 5세대 양산 돌입···삼성·SK 턱밑까지 왔다
  • 도쿄게임쇼 찾은 최휘영 장관 "K-게임, 옛 위상 되찾게 도울 것"

    일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국내 게임사들의 부스를 견학했다. 최 장관은 한국 게임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또한,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쿄게임쇼 찾은 최휘영 장관 "K-게임, 옛 위상 되찾게 도울 것"
  •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지역에 45억원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45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석남1동 등 화재 피해가 큰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주택·차량 등 개별 피해는 별도로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휴교 및 임시 대피소로 활용된 학교들에 발전기금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지역에 4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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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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