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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CPO 임면 '이사회 결의'···개인정보보호, 실무에서 '거버넌스'로

    하나은행이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에 따라 이사회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도입했다. CPO의 지정 및 해임을 이사회가 결의하도록 내부규범을 개정하며 CPO의 역할이 CEO와 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확장됐다. 최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강화된 제재를 대비한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개인정보보호가 실무에서 거버넌스로 발돋움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과징금 감경 혜택을 위해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할지가 중요해졌다.

    하나은행, CPO 임면 '이사회 결의'···개인정보보호, 실무에서 '거버넌스'로
  • 8월 코픽스 연 3.18%로 보합···주담대 변동금리 상승세 제동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8월에는 연 3.18%로 변동 없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4개월 연속 상승이 멈춘 것으로, 2021년 이후 두 달 연속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0.05%p 상승했고, 신잔액 기준도 2.71%로 올랐다. 코픽스는 금융기관의 조달 비용을 반영하며, 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8월 코픽스 연 3.18%로 보합···주담대 변동금리 상승세 제동
  • GC녹십자, 차세대 백신 임상 속도···2상부터 3상까지

    GC녹십자의 백신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차세대 백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mRNA 백신은 임상 2상을 시작했고, 고령층 전용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은 임상 2/3상에 돌입했다. 수두백신은 2회 접종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연구 개발은 GC녹십자의 플랫폼 확장과 함께, 백신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GC녹십자, 차세대 백신 임상 속도···2상부터 3상까지
  • 전세대출 막히고 전셋값 뛰자···다시 불붙은 매수세

    전셋값이 치솟고 전세자금대출 문턱까지 높아지면서 임차 대신 주택 매입을 선택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덜한 생애최초 매수자를 중심으로 매매 전환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1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생애최초 매수인은 974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 7월 8460명과 비교해 한 달 새 15.1% 늘었다. 올해 초 7000명 안팎이던 생애최초 매수인

    전세대출 막히고 전셋값 뛰자···다시 불붙은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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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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