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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출범 3년 iM라이프, CSM 1조 '순항'···보험 손익 개선은 숙제

    iM라이프가 변액연금과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CSM 1조원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내실 경영전략과 조직 개편, 디지털 영업 역량 강화 등이 성장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보험손익 감소, 총자산 정체, 지급여력비율 보강 등은 지속적인 개선과제로 지적된다.

    출범 3년 iM라이프, CSM 1조 '순항'···보험 손익 개선은 숙제
  • 팹은 대형, 인프라는 중견···반도체 건설 수혜 어디

    이재명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장에 나서면서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가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을 주도하며, 동부건설, 금호건설 같은 중견사는 산업단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산업단지의 특성상 핵심 시설은 대형사가, 후방 인프라는 중견사가 각각의 강점을 살릴 것으로 보인다.

    팹은 대형, 인프라는 중견···반도체 건설 수혜 어디
  • 신작 지연에 뮤 IP는 '삐걱'···웹젠, 성장 전략 '빨간불'

    웹젠이 '뮤: 포켓나이츠'의 업데이트 지연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여기에 드래곤소드의 법적 분쟁과 테르비스 개발 중단까지 겹치며 웹젠의 성장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1분기 실적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해 이용자 이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신작 지연에 뮤 IP는 '삐걱'···웹젠, 성장 전략 '빨간불'
  • 상생금융 이어 포용금융까지···은행권 '성적표 검사' 부담 커진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와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을 추진하면서 은행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뿐 아니라 중·저신용자 등 취약차주에 대한 자금공급 실적까지 평가받게 된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동시에 정책금융 역할 확대가 요구되며, 자본건전성 관리와 여신전략 리스크도 높아질 전망이다.

    상생금융 이어 포용금융까지···은행권 '성적표 검사' 부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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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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