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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DX 1만명 16일 집결···자사주 1000주 요구

    삼성전자의 DS(반도체)와 DX(비반도체)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동행 노조는 DX 부문 임직원 1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으며, 자사주 1000주 지급과 임금 재협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경영 상황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으나, 노조는 추가 보상 없을 시 강경 대응입장을 밝혔다. 집회는 수원, 서초, 한남동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삼성 DX 1만명 16일 집결···자사주 1000주 요구
  • 엔비디아, 월가 손잡고 710조원 'AI 인프라 자금' 푼다

    엔비디아가 아폴로, 블랙록 등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5000억달러(약 710조2500억원)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연구소가 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구매에 외부 자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GPU 가치 인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빅테크의 현금 흐름 압박 우려 속 AI 인프라 투자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엔비디아, 월가 손잡고 710조원 'AI 인프라 자금' 푼다
  • 中 코로나 재확산에 K바이오 수혜론···한미 '제한적', 진단주는 '글쎄'

    중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이어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현지 생산·판매망과 호흡기 의약품을 보유한 한미약품의 북경한미만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진단키트·치료제 관련 기업들은 중국 내 조달 계약 소식이 없어, 테마성 기대보다 실질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

    中 코로나 재확산에 K바이오 수혜론···한미 '제한적', 진단주는 '글쎄'
  • "우리카드 독자매출 50%↑···카드의 정석2 돌풍 덕 봤죠"

    2023년 7월 '독자 결제망'을 도입한 우리카드가 벌써 성과를 내고 있다. 불과 3년만에 이 망을 쓰는 독자카드 매출이 전체의 50%를 넘어선 것이다. 이런 쾌거 뒤에는 과거 히트 상품의 철학을 재해석한 전략을 채택하고, 여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 구성원들의 믿음이 있었다. 임경욱 우리카드 상품개발팀장은 지난 6일 뉴스웨이와 만나 "독자망 도입과 함께 리브랜딩을 고심하던 중 결국 우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건 '카드의 정석'이라

    "우리카드 독자매출 50%↑···카드의 정석2 돌풍 덕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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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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