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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석이 닦고 김영우가 키운다···BC카드, 수수료 수익 4년새 3배 '껑충'

    BC카드의 자체카드 수수료 수익이 4년 전 98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19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주요 회원사의 독립 이후 매입업무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자체카드 사업이 수익 다변화의 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김영우 대표는 KT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PLCC와 같은 새로운 카드 상품을 출시하고, 데이터·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석이 닦고 김영우가 키운다···BC카드, 수수료 수익 4년새 3배 '껑충'
  • 좁아진 KRX 헬스케어 문턱···전통 제약 빠지고 바이오·의료기기 진입

    KRX 헬스케어 지수 정기변경에서 보령,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등 전통 제약사가 대거 제외되고, 신약개발·약물전달 플랫폼·의료AI·재생의료 등 바이오·의료기기 중심 신규 종목이 편입됐다. 전체 구성종목은 67개에서 48개로 축소됐다. 대형주의 시가총액 비중이 커지며 중소형주가 다수 편출되고, 산업 트렌드 변화가 지수에 반영됐다.

    좁아진 KRX 헬스케어 문턱···전통 제약 빠지고 바이오·의료기기 진입
  • 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우버·네이버, 8조원에 배민 인수' 보도가 나온 이후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왔지만 약 4개월 만에 최종 부인 입장을 내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의 재공시 사항'을 통해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5월 1

    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 트레이더 ETF "韓 레버리지 거래 줄었지만···시장 공략 지속"

    러셀 텐서 트레이더 ETF 사장이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요건 강화 이후 한국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 투자자 자산이 전체 운용자산의 약 10%를 차지하는 만큼 한국 시장을 주요 고객층으로 보고, 코스피 상장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TF 출시도 검토 중이다.

    트레이더 ETF "韓 레버리지 거래 줄었지만···시장 공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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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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