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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젠·이지스 '전산연동 갈등' 1개월···의료현장 불편 장기화

    씨젠의료재단과 이지스헬스케어 간 검사결과 전산 연동 중단으로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양사의 계약·소송 분쟁이 의료 현장에 혼선을 초래하며, 정보 오류 및 진단 지연 가능성도 지적된다. 이에 필수 진료정보 연계 유지와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씨젠·이지스 '전산연동 갈등' 1개월···의료현장 불편 장기화
  • '약국 90% 확보' 바로팜, 코스닥 상장 본격화···과제는 '수익모델'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한 바로팜은 플랫폼 사업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판매 부문에서는 손실이 지속됐다. 회사는 AI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등으로 수익성 개선과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약국 90% 확보' 바로팜, 코스닥 상장 본격화···과제는 '수익모델'
  • 구광모가 점찍은 '미지의 영역'···AI 신약 보폭 넓히는 LG CNS

    LG그룹이 AI 신약개발 역량 강화와 제약·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제약 현장 자동화, 정부 대형 R&D 참여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 AI연구원과 LG화학 등 계열사도 AI 기반 신물질·신약개발 플랫폼을 운영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구광모가 점찍은 '미지의 영역'···AI 신약 보폭 넓히는 LG CNS
  • '삼익제약 2세' 이충환의 체질개선···제네릭 캐시카우에 '기술기업' 얹기

    삼익제약이 전통 제약사에서 기술 중심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충환 대표는 'Re-Leap 2030' 비전을 통해 매출, 영업이익 성장 목표를 제시하고 생산능력 강화와 자회사 팜베이 시너지를 추진 중이다. 자체 장기지속형주사제 플랫폼 'UniSphero' 개발, 의료기기 사업 진출 등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삼익제약 2세' 이충환의 체질개선···제네릭 캐시카우에 '기술기업'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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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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