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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 성장에 1조 클럽 눈앞···동국제약, 44년 만에 새 간판

    동국제약이 사명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여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헬스·뷰티 분야의 성장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은 9269억원으로 14.1% 증가했고, 올해 연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명 변경은 비즈니스 확장이 아닌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헬스·뷰티 성장에 1조 클럽 눈앞···동국제약, 44년 만에 새 간판
  • 해외 소모품 31% 성장···클래시스, 유럽서 '반복 매출' 기반 넓힌다

    클래시스는 유럽 시장에서 주력 리프팅 장비를 기반으로 새로운 피부관리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쿼드세이와 비클라라 같은 신제품을 통해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하며 해외 매출 성장을 도모 중이다. 유럽 누적 판매 3500대를 돌파한 기존 장비와 새로운 제품의 결합 시너지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소모품 31% 성장···클래시스, 유럽서 '반복 매출' 기반 넓힌다
  • 넥슨, 영업익 13% 늘었는데 현금흐름 57%↓···게임사 실적의 속살

    게임업계의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이 줄어든 사례가 나타났다. 넥슨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현금흐름이 57% 급감했고, 이는 법인세 및 부채 변동의 영향이다. 크래프톤은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매출채권 증가로 현금흐름이 미미한 증가에 그쳤다. 반면 엔씨와 넷마블은 영업이익과 현금흐름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차이는 법인세, 매출채권 회수, 결제대금 인식 등 다양한 요인에서 발생한다.

    넥슨, 영업익 13% 늘었는데 현금흐름 57%↓···게임사 실적의 속살
  • 해외사업 적자 속 일본 진출···한화투자증권, 글로벌 확장 '승부수'

    한화투자증권이 해외법인의 수익성 부진에도 일본 GI캐피털매니지먼트의 증권 부문을 인수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기관투자자 영업망 확보에 중점을 두며, 내년 상반기까지 인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 진출은 동남아 디지털 금융사업과는 다른 방향으로, 기존 해외법인 중 베트남 파인트리증권을 제외한 3곳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외사업 적자 속 일본 진출···한화투자증권, 글로벌 확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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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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