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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둘로 쪼개자 노조 뭉친다"···26일 공동교섭 선포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의 인적분할 결정에 맞서 공동체 차원의 공동교섭을 추진한다. 카카오뱅크의 연속 파업까지 예고된 가운데, 인적분할 이후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변화 등을 놓고 노사 간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26일 오후 1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과 '카카오뱅크 연속 파업 결의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 둘로 쪼개자 노조 뭉친다"···26일 공동교섭 선포
  • '회장님 차'의 귀환...벤츠 S-클래스, 더 화려하고 영리해졌다

    '회장님 차'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가 외관과 실내, 주행 성능 등 차량 요소의 절반 이상을 새롭게 다듬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출격했다.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트윈 스타 헤드램프 등 화려한 디자인, 프라이빗 라운지급 실내와 MBUX 슈퍼스크린, 에어 서스펜션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 등 첨단 기술이 강점이다. 국내 맞춤형 인포테인먼트와 2500대 이상의 사전계약 실적도 주목받는다.

    '회장님 차'의 귀환...벤츠 S-클래스, 더 화려하고 영리해졌다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친다···내년 3월 '공룡 LCC' 출범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2027년 3월 통합 항공사로 거듭난다. 이번 합병으로 세 회사는 노선, 기단, 인력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 후 기단 58대로 LCC 업계 최대 규모가 되며, 업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친다···내년 3월 '공룡 LCC' 출범
  • '한 지붕' 아닌 '두 개의 집'···카카오, 왜 둘로 쪼개나

    카카오가 지주사 전환이 아닌 인적분할을 택했다. '한 지붕' 아래 계열사들을 거느리는 대신 독립된 '두개의 집'으로 나누는 방식을 택한 셈이다. 지주사를 정점으로 다시 계열사를 묶기보다 카카오톡·AI 사업과 계열사 관리·투자 기능을 완전히 떼어내 각각의 독립성을 높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

    '한 지붕' 아닌 '두 개의 집'···카카오, 왜 둘로 쪼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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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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