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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R 인력 80명··· DL이앤씨 속도전

    DL이앤씨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본격화에 맞춰 전담 조직과 인력을 80명으로 확대했다. 미국 SMR 개발사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으로 표준화 설계 용역을 수행하며, 30여 명이 핵심 기술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설계와 사업개발 역량을 쌓아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DL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SMR 인력 80명··· DL이앤씨 속도전
  • 유류할증료 하락 효과···멀어진 일본, 가까워진 유럽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국제유가 안정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장거리 노선의 항공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본·동남아에 집중되던 해외여행 수요가 유럽·미주 등 장거리 노선으로 확산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여행업계는 하반기 장거리 노선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상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유류할증료 하락 효과···멀어진 일본, 가까워진 유럽
  • '절대 1위' 삼성을 깨운 SK의 도전장

    "삼성은 외계인을 납치해 개발했다" 한때 이런 인터넷 밈(meme·유행)이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워낙 뛰어나 외계인에게 제품 개발을 맡긴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였다. 삼성전자 역시 이를 활용해 외계인 캐릭터 '지누스마스(G·NUSMAS)'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정도로 삼성전자가 갖는 상징성은 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비롯해 TV, 스마트폰, 가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영위했고 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는건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

    '절대 1위' 삼성을 깨운 SK의 도전장
  • LGU+, 통합요금제의 빈틈?···3.3만원까진 '결합할인' 불가

    LG유플러스가 5G·LTE 통합요금제 개편 이후 월정액 3만3000원 이하 데이터플랜1.5GB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에게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가족 결합 등 할인상품 이용이 막히면서 가입자 불만이 커졌으며, '통신비 절감' 명분 아래 사실상 일부 고객 혜택만 축소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LGU+, 통합요금제의 빈틈?···3.3만원까진 '결합할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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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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