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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으로 축소···'빚투' 선제적 차단 나서

    우리은행이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빚투 증가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각각 축소한다. 비대면 신용대출 신규 접수도 은행 관리 기준 초과 시 제한하며, 마이너스통장 저사용 계좌는 한도를 감액한다. 주요 시중은행들도 유사 조치를 시행 중이다.

    우리은행,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으로 축소···'빚투' 선제적 차단 나서
  • DB손해보험, 부울경 거점 '부산 신사옥' 준공··· "글로벌 도약의 시작"

    DB손해보험이 부산 서면에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부울경 지역 거점 역할을 시작했다. 새 건물은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만4769.84㎡ 규모로, 지하철 서면역과 직결되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주요 자회사와 관계사가 순차 입주하며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부울경 거점 '부산 신사옥' 준공··· "글로벌 도약의 시작"
  • 신한금융·BNK부산은행, 2231억 원 규모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신한금융그룹과 BNK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력해 총 2231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이 117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를 운용하며, 주요 투자 대상은 항만 터미널, 배후단지, 에너지 저장장치 등 친환경 항만 및 물류 인프라다. 펀드의 존속 기간은 15년으로, 장기적 투자와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한금융·BNK부산은행, 2231억 원 규모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 "S전자는 이제 SK하이닉스"···시총 역전에 삼성 직원들 '술렁'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340% 넘게 오르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좁혔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허탈감과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주를 포함할 경우 삼성전자가 여전히 시가총액 1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전체 시가총액 기준 역전도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S전자는 이제 SK하이닉스"···시총 역전에 삼성 직원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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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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