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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 매입임대 확대···건설업계 미분양 리스크 완화 '마중물' 기대

    정부가 신축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서면서 건설업계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공이 민간이 건설한 신축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은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를 낮추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건설사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금융지원 확대가 맞물리며 착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그러나 공사비 상승, 높은 금융비용, 공공 매입 한계 등 근본적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신축 매입임대 확대···건설업계 미분양 리스크 완화 '마중물' 기대
  • 금리·환율·주주환원 '삼박자'···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매입에 담긴 '시그널'

    4대 금융지주가 고금리와 원화 강세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호조와 주주환원 확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등 책임경영이 시장 신뢰를 높이고 있다. 환율 안정과 CET1 비율 개선이 더해지며 글로벌 자금 유입 및 밸류업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금리·환율·주주환원 '삼박자'···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매입에 담긴 '시그널'
  • "나보타 매출 절반 달라"···메디톡스·대웅 소송전 격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늘렸다. 메디톡스는 판매량, 매출액, 손해 산정 기간 확대와 관련 법령을 종합 반영해 청구범위를 현실화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법원이 인정한 손해액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으며, 양사는 구체적인 손해 산정 방식과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쟁점이 격화되고 있다.

    "나보타 매출 절반 달라"···메디톡스·대웅 소송전 격화
  •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일임수수료 1위···19배 급증한 비결은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일임수수료가 2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1.6% 증가해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주식형 자문랩 판매와 잔고 확대가 주 원인으로, 자산도 82.9% 늘어난 17조935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7월 이후 증시 하락으로 신규 판매와 일임수수료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다.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일임수수료 1위···19배 급증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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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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