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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개발부터 생산까지···AI가 앞당기는 '바이오 혁신'

    인공지능(AI)이 바이오 연구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며 효소 기능 예측, 약물 부작용 분석,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딥러닝 등의 기술로 연구 속도와 효율이 크게 향상되지만, AI의 정확한 활용을 위해서는 양질의 학습 데이터와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신약개발부터 생산까지···AI가 앞당기는 '바이오 혁신'
  • 카드론 막자 현금서비스로 몰렸다···전년 대비 7600억 폭증

    금융당국의 카드론 규제 강화로 카드론 잔액 증가가 둔화됐지만, 현금서비스 잔액은 오히려 크게 늘고 있다. 카드론 한도 축소에 따라 금리가 더 높은 단기 현금서비스 수요가 증가해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카드사들은 규제에 맞춰 심사를 강화하고 있으나, 금리 차이로 인한 소비자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카드론 막자 현금서비스로 몰렸다···전년 대비 7600억 폭증
  •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총력 저지···"주총서 부결시키겠다"(종합)

    카카오 노동조합이 인적분할을 막기 위한 주주 설득전에 나선다.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한 카카오지회는 분할 반대를 공동교섭의 첫 과제로 삼고 국민연금·주요 주주 등을 상대로 부결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공동교섭 요구와 분할 저지를 투트랙으로 추진하면서 카카오의 인적분할에 제동을 걸겠다는 전략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교섭 선포식'을 열고 카카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총력 저지···"주총서 부결시키겠다"(종합)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에 1.1조 베팅···"2029년 美 출시 목표"

    SK바이오팜이 바이오헤이븐과 최대 1조10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후기 임상 단계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한다. 기존 엑스코프리 의존 구조를 탈피해 사업을 다각화하며, 미국 직판 영업망을 활용해 2029년 현지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다. 경쟁사 선점 우려와 임상 성공 여부가 향후 관건이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에 1.1조 베팅···"2029년 美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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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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