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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미 8월 CPI 상승률 3.4%···전월과 같은 수준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4%를 기록하며 7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7월의 0.1%보다 증가했다. 이는 이란전쟁 이후 물가가 5월 4.2%에서 안정세를 찾아 6월 3.5%, 7월 3.4%로 둔화된 결과다. 8월에는 추가 둔화 없이 3.4%를 유지했다.

    미 8월 CPI 상승률 3.4%···전월과 같은 수준
  • 키움증권USA, 미국서 한국 반도체 ETF 선보인다

    키움증권의 미국 자회사 키움증권USA는 뉴욕증권거래소 산하의 거래소 아르카에서 'KICK 한국 반도체 지수 ETF'를 상장한다. 티커명은 'KCHP'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20곳을 편입하며 '아크로스 한국 반도체 지수'를 추종할 예정이다. 국내 증권사의 자사 브랜드 ETF가 미국에 상장되는 것은 처음으로, 키움증권은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장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키움증권USA, 미국서 한국 반도체 ETF 선보인다
  • 사라지는 저축은행 지점들···4년 새 52곳 폐점

    저축은행 점포가 급감하고 있다. 2022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며, 최근 1년간에도 18곳이 줄었다. 특히 대형사와 금융그룹 계열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축소가 두드러진다. 비대면 거래 확산의 영향이 크지만,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점포 폐쇄 가이드라인을 강화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업계는 시스템 단순화 등으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사라지는 저축은행 지점들···4년 새 52곳 폐점
  • 노조 반발 커진 LH 개편···국토부, 직원 처우 불이익 방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직 개편에 들어가면서 직원 처우에 대한 불이익 방지와 내부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내부 신뢰와 소통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청하고, 두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노조의 강한 반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토부와 LH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노조 반발 커진 LH 개편···국토부, 직원 처우 불이익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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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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