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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숙고' 박윤영의 처방전···KT의 'AX 컴퍼니' 청사진 뜯어보니

    박윤영 KT 대표가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이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박 대표가 취임 후 전국 현장을 직접 돌며 3개월이라는 기간의 숙고 끝에 내린 처방전이다. 최고경영자(CEO) 교체 과정 중 리더십 공백을 겪으며 'AI 지각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KT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사의 DNA를 AX 플랫폼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연간 매출의 60%를 웃도는 1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은 박 대표의 각

    '3개월 숙고' 박윤영의 처방전···KT의 'AX 컴퍼니' 청사진 뜯어보니
  • 에피디올렉스 수요 증가···'의료용 대마' 국산화 힘 받나

    희귀·난치성 뇌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대마 성분 의약품 에피디올렉스의 국내 생산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현재 전량 해외 제약사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안정성과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전문가들은 칸나비디올 기반 신약 개발과 의료용 대마 관리체계 구축, 국산 원료의약품 등록 및 생산시설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치료 접근성 확대와 함께 엄격한 관리체계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에피디올렉스 수요 증가···'의료용 대마' 국산화 힘 받나
  • '중국 AI'만 믿었다간 낭패···ETF 수익률 격차 160%p까지 벌어졌다

    중국 AI·테크 ETF 4종의 상장 이후 성과가 크게 엇갈렸다. AI 투자 범위가 플랫폼에서 반도체·광통신·데이터센터·로봇 등 하드웨어 밸류체인으로 확산되면서 상품별 편입 업종과 운용 방식에 따른 차이가 커지고 있다.

    '중국 AI'만 믿었다간 낭패···ETF 수익률 격차 160%p까지 벌어졌다
  • 에이비엘바이오 "연내 ABL111 임상 3상···BBB 셔틀·ADC 전략 고도화"(종합)

    에이비엘바이오가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에서 BBB 셔틀 플랫폼,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차세대 ADC를 중심으로 하반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GSK·릴리 등과의 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BL111의 임상 3상 추진, ABL001의 FDA 미팅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과 상업화 로드맵을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 "연내 ABL111 임상 3상···BBB 셔틀·ADC 전략 고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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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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