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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롯데건설, 공공재개발 첫 진출···1.4조 안양 충훈부 수주

    롯데건설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1조4278억원에 수주했다. 이 사업으로 공공 정비사업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3856가구 규모의 트레비스타 대단지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민간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분야 수주 확대와 주택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 서울 약수역, 면목9구역 등 후속 정비사업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롯데건설, 공공재개발 첫 진출···1.4조 안양 충훈부 수주
  • 중국 '완전 무인' 로보택시, 한국 도로 달린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퓨처링크와 협력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의 한국 시장 상용화를 추진한다. 강남에서 획득한 무사고 주행 데이터로 기술 현지화를 진행 중이며, 국내 차량 인증 완료 후 200대 규모 플릿 도입을 계획한다. 기존 택시업계와의 협력과 서비스 운영 및 인증 등 상용화 단계가 남아 있다.

    중국 '완전 무인' 로보택시, 한국 도로 달린다
  • 박정원·박지원 두산 총수 형제 네팔 도착···수색 활동 지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네팔 카트만두를 찾아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두산은 16명 중 6명 실종, 10명 구조 상황에 전사적 대응에 나서며 현지·국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긴급 지원금 500만달러를 전달했다.

    박정원·박지원 두산 총수 형제 네팔 도착···수색 활동 지원
  • 신한지주,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플랫폼 가동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 확충을 위해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개편했다. Board Skills Matrix를 활용해 이사회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AI 기반 내부통제 플랫폼을 도입해 관리 의무 이행을 지원한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와 기업가치 제고,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지주,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플랫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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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플랫폼의 습격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2023.11.08 13:01

중국 이커머스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군을 무기로 중국 현지에서 물밀듯 상품을 밀어 보내고 있다. 특히 한국과 가까워 배송비가 붙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단, 느린 배송은 취약점이다. 결국 국내 직구 시장을 두고 벌일 국내 이커머스들과의 한판 승부는 '배송'에 달린 셈이다. 누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배송해주느냐에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중국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직구 배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배송 마저 초국경 시대 열릴까

中 플랫폼의 습격

韓 점령 나선 中···매섭다

2023.11.08 13:00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랑 같은 물건인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종종 이용해요. 배송이 느리긴 해도 바로 받아봐야 하는 제품만 아니라면 주문해 놓고 잊고 있을 때쯤 도착하는데, 가격 대비 품질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최근 국내에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하면서 느린 배송과 상품에 대한 낮은 신뢰도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8일 데이터 분석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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