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벤츠코리아, '배려운전' 캠페인 전개로 안전운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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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배려운전' 캠페인 전개로 안전운전 독려

등록 2026.10.21 09:00

권지용

  기자

교통법규 준수 넘어 배려·양보 정착 목표도심 주행·교통정체 등 다양한 상황 포함엘리베이터TV·옥외매체 통한 메시지 확산

메르세데스-벤츠 '배려운전' 캠페인.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배려운전' 캠페인.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를 강조하는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체 운전자로 확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운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2014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를 국내에 도입한 뒤 스쿨존 안전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교육, 라디오 캠페인 등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5만명 이상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배려운전' 캠페인.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배려운전' 캠페인.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올해 시작한 배려운전 캠페인은 교통법규 준수뿐 아니라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를 일상적인 운전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여름 진행한 1차 캠페인에서는 고속도로 1차로 추월차로 원칙과 회전교차로 내 선진입 차량 우선 통행 등 기본적인 운전 수칙을 알렸다.

2차 캠페인은 차선 변경과 교통정체, 보행자 밀집 지역 등 도심 주행 상황으로 범위를 넓혔다. 주요 메시지는 방향지시등 올바르게 사용하기와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다.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주행 의도를 미리 알리고 도로 상황에 집중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전국 약 3만2000개 엘리베이터TV와 도심 주요 옥외매체, 고속도로 휴게소, 티맵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 등을 통해 진행된다. 위원회는 연말까지 캠페인을 이어가며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운전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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