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테스트 피드백 반영해 전투 밸런스·조작감 개선이용자 실력·파티 구성 고려한 매칭 시스템 적용
엔씨가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전투와 조작감, 매칭 시스템을 개선해 다음달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테스트에 나선다.
엔씨는 다음달 13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스팀에서 '타임 테이커즈'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스팀 내 '타임 테이커즈'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달 진행한 테스트에서 받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다. 전투 밸런스를 조정하고 캐릭터별 특징을 강화한다. 이동 조작감과 전투 피드백, 가시성도 개선한다.
매칭 시스템은 이용자 실력과 파티 구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엔씨는 지난달 테스트에서 지난 3월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보다 플레이 시간과 반복 플레이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타임 테이커즈'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타임 서바이벌 슈터다. 엔씨는 향후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엔씨 관계자는 "테스트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피드백을 분석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다음달 테스트에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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