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리지 수수료 263.2% 급증인수수수료·자문료는 소폭 감소
BNK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28일 BNK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48% 증가했다.
같은 시기 매출은 2조45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1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38.69% 상승했다.
상반기 호실적은 브로커리지 부문이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수료 이익 상세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위탁수수료는 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2% 급증했다. 반면, 인수수수료와 금융자문료는 각각 37억원,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3%, 19.7% 감소했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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