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자금 흐름에 집중한 신개념 보험상품사망보장특약·장해보험금으로 가족까지 금융 보호연금개시 시 목적자금 인출 등 다양한 현금흐름 제공
푸본현대생명이 노후 현금흐름 기능을 강화한 연금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생활자금, 목적자금, 사망보장까지 결합한 구조로, 은퇴 이후 자금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30일 푸본현대생명은 최근 'MAX 연금다운 연금보험 적립형(무)'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은퇴 이후 생활자금은 물론, 필요 시 목적자금, 사망 시 남은 가족에 대한 위로와 경제적 보호 등 종합적인 노후 현금흐름 솔루션을 제공한다.
1형(보증비용 부과형) 가입 시 납입기간 중에는 연복리 6%, 납입 후 연금개시 전까지 연복리 4%로 적립된 금액을 최저 연금기준금액(연금 재원)으로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 연금기준금액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10년납의 경우 최대 350%까지, 20년납의 경우 최대 300%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단, 연금 개시 이전에 해지할 경우 납입보험료보다 적을 수 있다.
'MAX 연금다운 연금보험 적립형(무)'는 연금개시 시점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연금기준금액(연금 재원)의 40%' 중 적은 금액 내에서 인출이 가능해 자녀 대학 등록금이나 의료비 등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목적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필요 시 연금개시 시점에 대략 이미 납입한 보험료 총액 정도를 돌려받고, 잔여 연금 재원으로 종신에 걸쳐 연금 수령도 가능하다.
0세부터 가입이 가능해 부모의 노후자금과 자녀의 노후자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계약자가 연금을 받던 중에 사망하더라도 보증지급기간 내 잔여 연금 재원을 가족에게 상속 가능하고, 연금개시 전 피보험자가 80% 이상 장해상태가 될 경우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재해장해보험금으로 매월 50만 원씩 36회 확정 지급한다.
종신사망보장특약을 함께 가입할 경우 유가족은 사망보험금을 통해 경제적 보호를 받을 수 있어 노후 준비와 함께 남은 가족의 경제적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은퇴 이후 다양한 현금흐름 마련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금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의 'MAX 연금다운 연금보험 적립형(무)'은 0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 개시 연령은 45세부터 80세까지 설정 가능하다.
보험료는 월 적립식으로 10년납 또는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고, 최저 보험료는 20만원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금 및 목적자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금 형태는 종신연금형 내에서 기본형과 핵심기간집중형 중 선택 가능하며, 10년·20년·30년·100세 보증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기본형의 경우 기대여명 보증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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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un9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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