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뉴욕증시, AI 공포 완화에 반등 마감···나스닥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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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 공포 완화에 반등 마감···나스닥 1.05%↑

등록 2026.02.25 07:15

김성수

  기자

앤트로픽 파트너십 소식에 소프트웨어주 강세AMD 급등·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동반 상승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연합뉴스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잠식 우려가 완화되며 동반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9174.5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52.32포인트(0.77%) 높은 6890.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6.41포인트(1.04%) 상승한 22863.68에 거래를 마쳤다.

AI 도구 클로드 코드를 통해 코딩 특화 기능을 선보인 앤트로픽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앤트로픽의 파트너십 소식에 세일즈포스는 4%, 어도비는 3.44%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도 1.71% 올랐다. 금융정보업체 톰슨로이터도 11.41% 급등했으며 팩트셋도 5.9% 상승을 기록했다.

메타가 AMD의 AI칩을 대규모 매입했다는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5% 올랐다. AMD는 8.77% 상승했다. 애플은 2.24% 오르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알파벳(-0.19%)을 제치고 시총 2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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