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의 매출은 1조489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630억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전년 동기(1032억원) 대비 44.9% 줄었다.
내수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업계 전반이 공통적으로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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