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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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 경영 실천"

등록 2026.01.14 16:44

수정 2026.01.14 17:49

김세현

  기자

주요 임원진 동참, 책임경영 실천 앞장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 경영 실천" 기사의 사진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취득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실천에 나섰다.

컴투스는 14일 남 대표가 이날 자사주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3억원 수준이다. 앞서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약 1억원을 투입해 2400주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수를 통해 남 대표는 총 1만25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 역시 0.1% 소폭 증가했다. 주요 임원진 6명도 동참해 총 3110주를 취득했다.

자사주 취득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을 실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최근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에 이어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의지 표명,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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