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공급지역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9-18번지 일대로 대지면적 9845.30 제곱미터(㎡), 연면적 4만5280.60㎡다. 지상24층 지하3층 아파트 31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1040억904만5085원으로 면목본동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난 7일 계약을 체결했다.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에 따라 분양 대금으로 공사비를 주는 분양불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S화성은 전 거래일과 같은 1만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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