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에 대한 토론 등 의 내용으로 열린 가운데 청춘마이크 참여예술가 '이상한 계절'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에 대한 토론 등 의 내용으로 열린 가운데 청춘마이크 참여예술가 '이상한 계절'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는 좌장을 맞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고 문화전문가와 청춘마이크와 실버마이크 등 사업참여자 48명이 토론에 참석했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에 대한 토론 등 의 내용으로 열린 가운데 청춘마이크 참여예술가 '이상한 계절'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는 좌장을 맞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고 문화전문가와 청춘마이크와 실버마이크 등 사업참여자 48명이 토론에 참석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에 대한 토론 등 의 내용으로 열린 가운데 청춘마이크 참여예술가 '이상한 계절'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는 좌장을 맞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고 문화전문가와 청춘마이크와 실버마이크 등 사업참여자 48명이 토론에 참석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에 대한 토론 등 의 내용으로 열린 가운데 청춘마이크 참여예술가 '이상한 계절'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는 좌장을 맞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고 문화전문가와 청춘마이크와 실버마이크 등 사업참여자 48명이 토론에 참석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