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섭 대표, SPL에 이어 샤니까지 2년 연속 국정감사 불려온 SPC계열사

이강섭 샤니 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이강섭 샤니 대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강섭 샤니 대표와 조민수 코스트코코리아 대표, 마창진 DL E&C 대표, 박영진 더케이텍 대표, 차승열 KCC ESH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SPC그룹은 2021년 노조 와해 등 직장 내 갑질과 육아 휴직자에 대한 부당 권고사직 의혹으로 허영인 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1차 증인명단 대상에도 오른데 이어
2022년 국정감사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가 강동석 SPL 대표를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 기계에 상체가 끼여 숨지는 사고와 관련 증인으로 소환한 바 있다.

이강섭 샤니 대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이강섭 샤니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이강섭 샤니 대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이강섭 샤니 대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