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 오늘까지 정당계약 진행 AD

새만금 트라이포트․군산전북대병원 등 개발 잇따라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제공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 투시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HL디앤아이한라(주)는 전북 군산시 일원에 짓는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당첨자를 대상으로 31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만 3만여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자 관심이 뜨거워 이 같은 관심이 계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 84~258㎡ 총 633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3.3㎡당 1030만원대부터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고금리 상황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였다.

'국민관광지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면서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학교를 두고 있는 학세권 아파트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갖췄다. 새만금트라이포트와 군산전북대병원 등이 들어서는 등 개발호재도 많다.

HL디앤아이한라(주) 분양관계자는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은 쾌적한 주거환경에 뛰어난 교통망,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명품 아파트"라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은파호수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군산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큰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