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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에스엠-라이크기획 계약 조기종료에 "이사회 의지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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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라이크기확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확정 공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4일 에스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달 15일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했고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12월31일부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얼라인은 양사의 계약 조기 종료 확정 공시를 환영한다며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은 여러 전임 경영진을 거치면서 오랜 세월동안 유지되어 왔기에 조기 종료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조율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주주들의 오랜 요구에 대해 화답하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조기 종결 합의서를 체결하고 확정 공시까지 신속하게 진행한 현 에스엠 이사회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며 "이번 조치가 창업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수십년간 구축한 선구적인 프로듀싱 시스템과 에스엠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재능 있는 후배 프로듀서들이 계승 발전시키면서 에스엠이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 결의는 에스엠이 업계에서의 위상에 걸맞는 투명하고 선진적인 거버넌스를 가진, 주주뿐만 아니라 임직원, 아티스트, 팬, 나아가 사회적으로 더 존경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매우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얼라인은 "앞으로 제공될 이사회 의사록 및 회계장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문제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회사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 조치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에스엠 이사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과 같이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진전할 수 있도록 주주총회에서 독립적이고 역량을 갖춘 이사들을 신규로 추천하는 등 투명한 거버넌스 구조의 근본적 확립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조치들이 있다면 계속해서 검토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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