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열린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높이 제한, 용적률 등 건축 규제 완화와 공공기여분 녹지 활용을 기반으로 한 도심 고밀도 복합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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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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