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4℃

  • 인천 22℃

  • 백령 22℃

  • 춘천 23℃

  • 강릉 26℃

  • 청주 25℃

  • 수원 24℃

  • 안동 23℃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4℃

  • 전주 25℃

  • 광주 23℃

  • 목포 22℃

  • 여수 22℃

  • 대구 27℃

  • 울산 24℃

  • 창원 24℃

  • 부산 23℃

  • 제주 22℃

홍남기, 재경관회의서 인플레이션·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홍남기, 재경관회의서 인플레이션·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등록 2022.02.03 16:40

주혜린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국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 및 국제기구 파견직원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주재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글로벌 경제 리스크 요인을 논의하고 각 주재국의 재정·통화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해외 파견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지의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주혜린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