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냐토'의 현재 중심기압은 1천hPa, 최대 풍속은 시속 65㎞로, 시속 10㎞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태풍은 한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올해 발생한 태풍 20개 중 한국에 영향을 준 것은 3개다.
'냐토'는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에서 나는 목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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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제21호 태풍 ‘냐토’ 괌 주변서 발생···한국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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