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29일 군산 지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20억원이다. 이는 매출액대비 9.71% 수준이다. 계약상대는 유한회사 나눔디앤씨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서스틴베스트, 국내 기업 ESG실행력 지적···"공시 잘하지만 사고는 늘어" · 서유석 회장, 역대 금투협 회장 중 첫 재선 도전 · 금융당국, 주주권익 제고 위해 주총결과·임원보수 공시 세분화 추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