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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워치 OS 바꾼다···구글 협력 ‘원 UI 워치’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OS 바꾼다···구글 협력 ‘원 UI 워치’ 공개

등록 2021.06.29 11:23

수정 2021.06.29 14:13

김정훈

  기자

무선사업부 CX실장 패트릭 쇼메 부사장이 원 UI 워치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무선사업부 CX실장 패트릭 쇼메 부사장이 원 UI 워치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8일(현지시간)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갤럭시워치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원 UI 워치(One UI Watch)’를 공개했다.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신규 통합 플랫폼에 적용된 ‘원 UI 워치’는 올 8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갤럭시워치4에 탑재된다. 기존 운영체제(OS) 대비 배터리 시간을 늘리고 성능 개선 및 다양한 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와 갤럭시 스마트폰 간에 일관된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원 UI 워치’ 도입을 결정했다. 사용자가 갤럭시워치와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에 새로 설치하면 자동으로 갤럭시워치에도 내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갤럭시워치 중 하나의 기기에서 앱의 설정을 변경하면 연동된 다른 기기에도 바로 반영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패트릭 쇼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X실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개방형 에코시스템 기반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기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마트 워치 경험과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편리함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및 웨어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사미르 사마트 부사장은 “삼성과 구글은 오랜 기간 협력하며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왔다”며 “차세대 갤럭시워치를 통해 처음 선보일 새로운 통합 플랫폼도 이러한 협력의 결과”라고 소개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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