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온·오프라인 결합 ‘하이브리드형’으로 개최

강진청자축제, 온·오프라인 결합 ‘하이브리드형’으로 개최

등록 2021.06.10 10:28

노상래

  기자

10월 1일부터 7일까지···축제 상임위,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 시도

제47회 강진청자축제 현장 모습제47회 강진청자축제 현장 모습

강진군이 10일 ‘제49회 강진청자축제’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강진청자축제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위원들 간 논의를 통해 추진안을 결정했다.

올해로 49회째인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공간 분산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며, 기존의 축제와 차별화된 방법으로 준비한다.

이색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강진 명품청자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강진청자축제를 주민 소득 증대와 직결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에 참여하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하고, 오는 7월까지 축제 대행사 선정과 축제 프로그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진청자축제는 지난 2019년 축제시기를 가을로 옮겨 18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가을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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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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