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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작년 연봉 8억2400만원

금융 카드

[임원보수]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작년 연봉 8억2400만원

등록 2021.03.17 16:33

수정 2021.03.17 17:01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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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작년 연봉 8억2400만원 기사의 사진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지난해 8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17일 신한카드가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해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2억7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8억2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보수위원회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위, 직무 등을 반영한 기본급 2억7000만원, 업무활동과 관련해 지급하는 경비성 수당 2억8000만원으로 구성됐다.

상여는 2019년 연간 성과에 따라 지난해 1분기에 지급한 단기성과급이다.

한편 임 사장은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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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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