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공수처 1호 수사대상’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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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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