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산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산 절차는 현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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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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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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